방벳 후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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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 후 후유증.

마크83 13 127 0

방벳  한지 3일이 지났네요.


아직  전  후유증이 없네요. 조금 피곤한것 빼곤..

(훗  9회차 방벳의  짬이랄까  ...)


이번 방벳 목적인 태국 빠돌이를   벳 빠돌이로 만들자...


일단 성공적입니다..


아니 이형님  도착하자마자 다음  벙벳 언제가냐고 닥달입니다.


11월에나  가자고  (돈이 딸림니다.)  말했다가   혼자라도 갈판임니다.


오늘도  날짜 잡아~~   압력만 없다면  평온한 하루 입니다.

????

댓글 13
꿀벌 08.13 11:11  
일행분들이 호치민의 매력에 빠지셨나보군요...!!

오라병엔 발권뿐이...!!

협상 잘 하시길 바래봅니다..^^
상가집 08.13 11:16  
쉽게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민이민이 08.13 11:20  
태국보단 호치민이죠. ^^
오라오라병은, 저도 극복이 어렵네요. ^^;;
까망코 08.13 11:23  
태국은 그냥 여행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수질 수량 금액 모든면에서 호치민이 위 인듯 합니다
호치민킴반장 08.13 11:29  
ㅎㅎㅎ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전 자꾸 장관님이 닥달하는데..죽겠어요ㅠ
키스 08.13 12:32  
오라병의 시작을 알리는글이네요 ㅎㅎㅎ
김치찜 08.13 12:37  
오라오라병  환자 만드셨네요 ㅋㅋㅋ
네팔 08.13 12:53  
가스라이팅 좀 하심 그 형님꼐서 전액 여행경비 지불 하실수도 ㅎㅎ
과사랑 08.13 13:53  
평온한 하루 보내시고
형님은 혼자 가시라고 해야
앞으로도 시달리지 않을 것입니다.
형님이 숙박비라도 부담하시겠다면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셔야겠습니다.
옥수수 08.13 15:22  
오라병은 힘들죠 ㅎㅎ
페드리 08.13 15:51  
오라병의 시작이궁요ㅋㅋㅋ
쿨곰 08.13 16:15  
형님이 베트남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ㅎㅎㅎㅎㅎ
하루 08.13 16:32  
11월 방벳!! 미리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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