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ㄱㄹㅇㅋ !!!  첫방벳 첫 가라오케 썰을 풀어보려고합니다!!

저는 방벳하기전에 여꿈사이트를 알고 거기에 있는 매우많은 글들을보고..

방벳을 접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죠 .. 그전에는 굳이 한국이 좋은데 해외를?..

했지만 여꿈에 매력에 빠져든 이후로 24시간 소중이가 하늘을보고 다녓죠… 글만봐도 제가 흥분을….. 

그렇게 첫 여행 시작날 저는 여꿈 24시간 모니터링을해서 

아 도착해서 이렇게 저렇게 그냥 안봐도 알겠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항을 나오는순간 …. 숨도 안셔지고… 꿉꿉에 그 베트남냄새에 

멀미가 나더라고요….. 아 …… 역시 모든지 실전에 부딪혀봐야 하는걸 느꼇죠…

그렇게 선라이즈 체크인 후 뭔가 나가서 해야하는데 기대는 100ㅍ로인데 

몸도피곤하고 힘도없고… 조각 시간만 기다려봅니다…

그렇게 조각시간이 되어 한국사람의 인심 30분까지 모이자 했는데 기대에 부풀려.. 5시에 도착했더니 가게문을 안열엇더라고요…. 에…. ㅋㅋㅋ

그렇게 땡볕에서 기다리다보니 사장님이 아니 왜이렇게 빨리오셧어요…

하면서 방을안내 해준는데 음… 일단 외관상 한국이랑은 비슷한데 하…

긴장되는거있죠 … 다시 여꿈으로 들어가 

검색어 : 조각 , 초이스 , 내상 등등 다시 돌아보며 시간을 지내가보니 회원님들이 도착해 이야기를합니다..

다들 카페내에서 유명햇고 적어도 10회이상 다니신 분들이셧죠…

저는 그 짧은사이 많은 팁을 듣고 새겻습니다

초이스시간 … 

여러분들의 초이스 스타일은 어떤가요???

예쁨? 귀여움? 차가운? 키큰? 작은? 가슴큰?

저는 귀엽고 키작은 아이엿으면 됬죠…. 왜냐면 저도 작기때문에 ㅎㅎ

지금은 시골스럽고 키작고 귀여운아이들이 좋더라고요..

그렇게 초이스 시작… 그 큰방을 가득메우고 쇼파까지 전진하여 우리옆에서 스캔을 당하는데 … 엥 ??? 내가 초이스를 하는건지 당하는건지 ….

여기저기서 베트남 말에 저는 당황해 …. 땅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첫가라의 … 바보같은짓이엿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회원님들이 저보고 먼저 초이스하세요 하면서 저는 ….

여기 전부다요… 하고싶엇지만… 

저구석에 홈자 고개를 빼꼼함 아이가 있더라고요… 심지어 키도작고 귀여운스타일.. 저는 바로고릅니다..

그때 반응들이 엥 ??? 제를 골라? 막 박수를 치면서 환호하더라고요.. ㄲㄱㅇ들이 처음에는 의아하더라고요 … 그 초이스당한 아이도 자기를 가리키면서 나???? 나라고 이런표정이엿죠 ..

그렇게 3:3 시작했는데 

역시 고수님들 유창함 베트남말과 리더쉽으로 ㄲㄱㅇ들과 노는데 

저는 어쩔줄몰라하며 … 서로 쳐다도 못보고 …. 

술만 들이키네요…. 

심지어 그 ㄲㄱㅇ도 출근한지 5일 중에 처음 초이스를 받은 아이라고 하네요… 내가 첫 파트너라니 …. 이건 운명이다…

서로 말도안통하고 영어 x 한국어x 벳남어x …..

번역기도 잘안먹혀 … 그렇게 선배님들이 저희를 보고 안쓰러웟는지 

게임을 진행합니다 ….

19금 게임으로요 …..

게임을하는데 선배님들은 여자친구랑 온줄 알앗어요 …

물고 빨고 .. 만지고 그런데 저랑 파트너는 눈만마주치면 서로 부끄러워하고 … 빨게지고 …ㅋㅋㅋㅋ 

그렇게 저희가걸려 스킨쉽을하는데 … 이게 진짜 …. 강제 스킨쉽처럼 …

어색하더라고요 …. ㅋㅋㅋㅋ

그렇게 2시간이라는 시간이 끝나고 선배님들이 한잔더 ? 하시길래 

저희는 술도 많이 안먹고 어색해서 저는 산책좀 하다 들어가겟습니다 !

하고 두분은 떠나시고 저는 호치민 동상 쪽으로 갑니다…

그래도 아까 단체잇을때보다는 더 어색함이풀려 서로 연인처럼 손잡고

길거리음식 먹으며 산책을했죠

그아이도 호치민을 와본적도없고 어디가 어딘지 모른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여꿈 24시간 모니터링 결과 … 많은 팁을 얻어 

제가 리드했습니다 ^~^ 

그렇게 선라이즈 1층 마트에서 먹을거리를 사 숙소로 올라갑니다..

다시 숙소에 오니 서로 서먹서먹하네요 … 

앉아서 맥주한잔걸치며 번역기로 노가리를 깝니다 …

그렇게 서로 취취한상태로  제가 먼저 씻고고올게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아이는 이불속에 파묻혀 폰을하더라고요 

제가 샤워 샤워 하니 ㅇㅋ 하고 나오는데 그 가라에서 입고 온 엄청 불편한 옷을 입고오더라고요 … 아 … 옷을 안챙겨왓구나 

그렇게 제 옷을 빌려주고 씻고나오는데 후다닥 이불으로 숨더라고요..

저도 첫 해외에 첫 가라…. 

카페에서 봤던건 바로 어우 … 맵게가시던데 

막상 그시간니되니 … 저도 어….어 … 오늘 그래도 전투는 해야하는데 …

그렇게 서로 폰보다 눈마주치면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기들마냥 그렇게 하다가 제가 먼저 팔베게를 시도합니다…

처음에는 흠칫하더니 팔베게 눕더라고요 ….

근데 몸이 가까워지니 소중이가 춤을 추기시작합니다 ….

저는 가만히 잇었는데 소중이가 그녀를 계속 치더라거요…

그녀도 느낌이 들엇겟지만 모른척 그냥 폰만 보거라고요…

하 … 이걸 어떠케해 여기서 내가 시작하면 되자나…. 멍청아

머리는 바로 물빨해야하는데 몸은 목석이되어 …. 하….

그렇게 소중이만 혼자 춤추고 그녀는 틱톡만 보더라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척 껴안으며 대화를걸어봅니다 ..

틱톡을 끄고 번역기로 나는 처음여행왔다 이런저런여행을다니고싶고

이렇고 저렇고 

그녀도 공부를하다가 호치민에 넘어와 여기를 알게되어 일하는데 5일만에 첫 초이스라 어떻게 할지모르고 어떠고 저쩌고  얘기를햇죠

그렇게 하다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햇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고요…(너무 베린이 같죠?…)

그렇게 10초 정적 한번더 시도합니다 … 근데 그녀가 눈을감자 제가 키스를 박아버립니다 … > ~ < 

그녀도 야릇한 소리를 내며 눈을감고 키스를하는데 역시 자연스럽게 손을 가슴에 대니 처음에는 살짝 거부를 … 여기서 빼면 남자냐 …

역시 2번 두드려서 안되는게 있겟습니까 … 그렇게 소중이도 춤을 추고 …. 조금씩 깊어가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