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ㄲ에게 엉덩이 기습사건.
마틴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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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5
방벳을 생각하다가 볼 수 있는 웹툰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애널ㅅㅅ를 어린 남친이 연상여친에게 해봤네요..문의를 하더군요.
연상여친이 해봤다고 하면서 그거 하려면 관장도 해야하고 준비물이 필요하다며.. 얘기하는 장면과
실제 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웹툰이였습니다.
저런거 해보는 사람 대박이라는 생각을 하면 잠이 들었는데..
흐릿한 ㄲ 이 애널 해주겠다면 얇은 몽둥이를 들고와서 저를 침대에 눕힌 후 숨을 크게 들어마시라며
하면서 쑥 넣는거예요.. 꿈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몽둠이를 받아들이면서 아프다 미친..
이런 생각을 하면서 꿈을 깼는데.. 아래에 통증이 느껴지는거 있죠?
너무나 황당해하면서 몽정을 꾸면 느낌이 나는것처럼 애널을 당하면 통증이 느껴지나봐요.
예전 브라질에서 여성분이 한번 해준것이 있어서 느낌을 아는 것 같긴 한데..
실제처럼 느껴져서 당황했네요..
방벳을 하고 싶은 넋두리를 늘어놓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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