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바빠서 주말이고 뭐고 연휴다운 연휴를 잘 못보낸거 같은데. 이번 연휴는 출근하지 않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게시글로 마무리하고 푹 쉴까 합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할 노래는 베트남 노래는 아니구요. 해외 노래입니다. 익히 알고 있고 듣고 있는 노래도 좋지만 한번쯤은 좀 새로운 음악, 노래들도 좋아해서요.

특히, 20대, 30대일때는 락, 헤비메탈을 정말 심취할 정도로 좋아햇었거든요. 지금은 별로 잘 듣지 않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요. ㅋ... 현재는 가사좋고 음악좋고 서정적인 발라드 노래들을 좋아합니다. 트로트, 뽕필 나는 노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 노래는 좀 특이하고 기괴하고 이상해서 좋아하지 않는 회원님들도 있을지 싶네요. 앞으로논 계속 베트남 노래 추천을 주력으로 하되, 소개할 만한 해외 노래를 추천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노래가 흥겨워서 좋더라구요.(특히, 첫번째 추천 노래는 제가 베트남 여행시 "출정곡" 같은 노래로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첫번째 노래

제목 : Khar Khulz

가수 : Uuhai (몽골 락밴드)

두번째 노래

제목 : LEGEND

가수 : OTYKEN (시베리아 원주민, 유목민 밴드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