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섹시(?)한 ㄲ을 데리고 왔습니다
마거리특공대
24
279
1
25.08.16
Loading the player...
몸매가 좋죠?
ㅁㄷ도 좋고
몰랐는데...
살짝 춤추게 해봤더니
등짝이 파여있는 아오자이더라구요. ㅋ
다행히 타투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파였던 등짝이 다시..ㅋㅋ
아...아직 초짜라...
이해해주세요...ㅜㅠ
그래도
얼굴에 쎅~~~~끼가 철철...ㅋㅋ
분명히 마지막에 섹시한 미소라고 명령을 했는데...
말을 안 듣네요 ^^;;


백두산
하이체크
인애초로
옥수수
김치찜
꿀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