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파인.루나 개인적 후기
큐더블유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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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날씨가 시원해지는지 알았더니..갑자기 다시 엄청 덥네요 ㅠ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6월 중순에 호치민 일주일 여행을 갔었는데, 루나를 2번 갔어요.
공교롭게도 첫날과 마지막에 2번을 갔었는데,
찻날은 선라이즈 가까운 파인에 가서 5번 을 선택 했습니다.
키가 상당히 큰고 미드가 자연이고 큽니다 ㅎㅎ 육덕지고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립니다. 자기가 더 키 큰것 같다고 귀여우면서 재수 없게 말했지만...전 대만족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여꿈에서 후기가 좋던 96번 을 루나에서 초이스 했는데,
서비스가 좋고 상당히 애교가 있었으나...저는 개인적 내상 입니다.
일단 나이가 너무 많고 얼굴이 제 기준 할머니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ㅁㄷ가 아주 딱딱한 의슴이라 더더욱 맘에 안들더군요.
뽀뽀를 하려고 입술이 다가오길래 전 얼굴을 돌려버렸습니다..너무 늙어서 하기 싫더라구요 ㅠㅠ 제가 영한걸 좋아하다보니...물론 다들 영한걸 좋아 하실테니 ㅎㅎ
이상 저의 주관적 후기 였습니다 ㅎㅎ
5번 다시 만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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