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벳 어리버리 여행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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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벳 어리버리 여행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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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다 이제야 3탄 올립니다....


전날 이자카야에서 술로 달린 후 각자의 홀밤 ㅎㅎ 


현지 사업하시는 큰형님 사무실 구경을 가기로 해서... 일어나서 사무실쪽으로 이동... 


몇 군인진 까먹었지만 그랩타고 1시간 넘게 이동 .... 멀군요 ㅎㅎㅎ 


새삼 저흴 위해 먼길 와주셔서 맛난것도 사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신 형님께 감사를.... 


아침 안먹고 이동한터라... 바로 형님의 단골 껌승 집으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돼지갈비가 차갑네요... 원래 그런건지.. 이 집만의 특징인지.. SoSo 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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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에 계란 후라이 추가 ㅎㅎㅎ 


7911님은 껌승 너무 질기다고 ㅎㅎㅎㅎ 


먹고 사무실 방문. 구경 후 헤어집니다... 드디어 베린이 2명의 여행기가 시작 됩니다. 


헤어지기 전.... 제 부서원 막내가 친구와 호치민에 온다는걸 알았는데... 공항 도착했다고 연락이 ㅎㅎㅎㅎ


그랩타고 환전하러 하탐으로 가는 중 접선 약속을 합니다. 


이 친구들은 1군 호텔에 숙소를.... 제가 여꿈에 연결시켜 줄랬는데 안한다고 해서... (키스님께 문의만 주구장창... 귀찮게 해드림..)


또 이틀 먼저 왔다고 경험 쪼까 했다고... 이 어린 양들을 케어합니다 ㅋ


황제 가자!!! 암것도 모르고 좋답니다... ㅋㅋㅋ 덤으로 베테랑도 예약을.... 


황제VIP로... 이번엔 지대루 찾아갔어요 ㅋㅋㅋ 


2명씩... 정말 받을때마다 좋은 시간을.... 이 어린양들도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 그 중 막내 친구가 아주 금사빠네요 ㅋㅋ 


베테랑 예약 확정이 안와서 근처 콩까페로 이동~ 한잔씩 하면서 다음 일정, 비용, 머 이런저런 제가 얻은 팁 들을 풉니다. 


이 친구들... 내일 당일 치기 무이네 간다네요 ㅋㅋ 


원래대로면 12일 화요일에 ㄱㄹㅇㅋ 갈려고했는데.. 이넘들이 담달 데려가달라고해서 일정 꼬이네요.. 주님 어린양들 보내고 싶어요...


베테랑 예약이 성공되서 이동합니다.. 처음 갑니다.. 말로만 듣던 그곳!!! 맛과 가겨이 혜자 인 그곳!!!!


내렸는데... 입구를 본적이 없다보니 .. 6개의 눈이 저만 쳐다봅니다... 나도 모르는데... ㅋㅋ 


입장하니 많이 본 원형 불판이 보이네요... 속으로 안심을 ㅋㅋㅋ 


어린 양들은 흡연충.... 형들한테 주문 맡기고 담배 피러 ... 하... 때릴까... ㅋㅋ


회원님들의 추천 메뉴로 일단 갑니다... 몇가지가 다 팔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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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너무 맛납니다!!!!!! 


배 터지게 먹고 다음 일정을 코코로!!!! 드뎌 드뎌 여기도 간다!!! 


근처길래 소화도 시킬겸 걸어갑니다... (예약은 이미 했죠 ㅎㅎ)


화려한 워킹스트리트 대문을 보며 파타야에서 본 많은 풍경들이 ㅎㅎㅎㅎ 


열심히 호객을 피해.... 눈 요기를 하면서 코코 입성


..... ..... .... 저희만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다 저희만 쳐다보는 ... 살짝 쫀 상태에서.... 이쁜 여직원 분이.. 댄서는 20시 부터다..


네.. 저희가 너무 일찍 왔어요... ㅋ 뻘쭘하게 맥주 마시면서 눈알 굴리고 있으니 저기서 눈이 휘둥그레지질 댄서 2분이 옵니다.


스테이지 바로 앞이라 ..너무 적랄하게 에휴... 저기 막내 지인은 환장합니다... 


막내는 이런거 안 좋아해서... 술만 드링킹 ㅋㅋㅋ 


댄서 2팀 보고 팁 좀 주고 금방 나왔어요.... 어린 양들이 술쟁이들이라 따로 술 마시러 간다고해서 ㅋ


그렇게 헤어지고 이 친구들은 ... 호구가 되었더라구요 그건 다음 후기에... ㅋ


저와 형은 일단 숙소로....  그리고 고민을... 너무 이른데.... 배는 부르고... 술은 안 땡기고...


폰을 엽니다... 텔레그램을 깝니다... 


네... ㄹㄴ를 .. 출근부를 보고 연락합니다 ㅎㅎㅎ 


2명 딱 된다고... 아주 나이스한 상황... 근데 22시 반에 된다고.... (현재 21시 50분) 


초이스는... 가서 하기로... 멀 모르겠더라구요 ㅋ 


잠시 쉬는데 연락옵니다... 일찍 방 빠졌다.. 지금 와라!!! (22시 10분)


바로 달려... 가기엔 멀어서 그랩타고 갑니다 


사장님께 설명 듣는데... 몰빵님 추천 번호는 다 안되네요... ㅎㅎㅎ 췟....


전 89번 / 형님은 2번 ..... 입장합니다


원래라면 여기서 끊고 가야하는데... ㄹㄴ가 3탄의 마지막이라 그냥 갈께요.. 머 별것도 없고 ㅎㅎ


4층에 입장.


멀뚱멀뚱.. 초짜 티 팍팍 내고 있습니다 


똑똑.... 89번이 들어옵니다... 맞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러려니 ㅎㅎㅎ


인사하고 사우나 들어가래서 몇분이 되는지도 모를 정도로 돌 댑혀서 후끈 후끈 몸 댑히고


나오래서 욕조 들어가서 때 밀어주고 씻겨 주고 말려 주고.... 누우래서 눕고..... ( 때밀이는... 타올이 쎈가 살살 문질러도 시원하네요 ㅋ )


먼가 일사천리로 어리버리는 시키는데루 ㅋㅋㅋ 


엎드려 있으니.. ㄴㄹ 시작하더군요.. 


진공청소긴가요... 문어 빨판인가요... 먼 흡입이 .. 엄청 놀랐습니다.. 잘하더라구요 제 기준엔 


돌아눕고 다시 시작된 ㄴㄹ....  


제 ㅅㅈㅇ를 집중 공략... 문어 빨판 효과가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제 쪽으로... 허락하는거로 알고 제 손도 움직입니다


아래쪽에 수세미가 있어요.... 부드럽진 않고 적당히 까칠한게... 좋네요... 머.. 좋단 말밖에 할게 없었어요


이제 전투 시작합니다. 





.... 안 끊어요 ㅋ


표현할 길 없는 .... 그냥 열심히 합니다 네... 정 자세로 열심히... 신음소리 엄청 내네요... 시끄러워서 마우스 to 마우스로 입 막았다가


입술 개 털렸습니다... 안 나줘요 물고.... 포기하고 저도 계속 ... ㅋㅋㅋ 5분 넘게 하아.. 입술 아파...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다시.... 너무 힘들어서 쥐어짜서 ㅂㅅ 했네요 .... 


중간에 마사지도 해준거 같은데 기억에서 싹 지워졌네요 ㅋㅋ


역시 몰빵 장교님 평이 맞아요... ㅅㅂㅅ가 좋네요 ㅁㅇㄷ 도.... ㅇㄲ 는 네... 그냥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ㅎ 


다음 기회가 또 있다면 한번은 더 해보고 싶네요... 


정리하고 내려와서 형 만나 숙소로.... 형은 사우나가 없었다고 하네요 방에 ... 머지.... 2번은 별로였나봐요 ㅎㅎ


처음으로 이 형이 SoSo 한 ㄲ 만난거 같네요.. 항상 이 형은 성공이였고 제가 실패였는데.... 


이제 숙소로 옵니다 .


네 끝났습니다 ㅎㅎㅎㅎㅎ 




4탄 예고

- 재미없는 관광 뿐....  ㅠㅠ



 

























 

댓글 28
여꿈낚시꾼 08.16 21:39  
89번 문어빨판 메모..
인애초로 작성자 08.16 22:08  
ㅎㅎㅎㅎ
마거리특공대 08.16 22:10  
베테랑에서 아주 푸~~짐하게 드셨네요~
ㄹㄴ는 크게 ㄴㅅ후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애초로 작성자 08.17 00:46  
너무 맛났습니다 ㅎㅎ

한번밖에 못 갔지만 후회는 없을거 같아요 ㅎㅎ
문덕아재 08.16 22:23  
89번 좃았군요 기어할께요
인애초로 작성자 08.17 00:46  
와꾸파만 아니시면... ㅋㅋ
도피오샷 08.16 23:20  
3탄 후기 잘 봤습니다.
인애초로 작성자 08.17 00:46  
감사합니다
김치찜 08.16 23:58  
베테랑에서 푸짐하게 드시고
ㄹㄴ에서 시원하게...문어 빨판처럼 안 놔주는군요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셧네요
인애초로 작성자 08.17 00:47  
좋은 추억이 또 생겼습니다 ㅎㅎ
자꼴 08.17 00:00  
ㄹㄴ가 어딘가요?
인애초로 작성자 08.17 00:47  
위치요?? 7군에 있습니다
키스 08.17 02:28  
마지막을 루나로 마무리 하셨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인애초로 작성자 08.17 02:31  
좋은 곳이더군요...
옥수수 08.17 04:03  
ㄹㄴ 89 역시 좋군요 ㅎㅎ
인애초로 작성자 08.17 11:26  
다 선 후기 남겨주신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ㅎㅎ
호치민킴반장 08.17 08:16  
베테랑 고기 때깔이 아주 좋네요~^^
인애초로 작성자 08.17 11:26  
사진으로만 보던 때깔을 영접하니 왜 베테랑 베테랑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ㅎ
쿨곰 08.17 11:05  
어린양들을 잘 케어해 주셨군요 ㅎㅎㅎㅎ 루나 89번 기억해야 겠네요 ㅎㅎㅎㅎㅎ
인애초로 작성자 08.17 11:27  
역시 어린 양들이라 불도저 들이더라구요 ㅎㅎㅎ

5편에 어린양들의 짧은 스토리 작성하겠습니다 ㅋ
꿀벌 08.17 11:29  
베테랑 고기는 항상 최고입니다~~^^

ㄹㄴ 89번도 한번 만나봐야 되겟네요..^^
인애초로 작성자 08.17 16:25  
어휴 진짜 좋더라구요 ㅎㅎ
과사랑 08.17 12:13  
4탄이 기대됩니다. 제가 호치민에서 오래 전에 고생한 이유가 관광 때문이었습니다.ㅎㅎ
인애초로 작성자 08.17 16:26  
앗... 어떤 고생을 ㅎㅎㅎ
과사랑 08.17 17:45  
더위에 땀 뻘뻘흘리면 관광한다고
이리저리 종일 찾아다니는 경험입니다.
그러다 점심 먹으러 백화점 들어갔다가
나오기 싫어서 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인애초로 작성자 08.17 18:14  
비슷하시네요 ㅋ 더워서 옷 파는 매장에서 쉬어갔네요 ㅋ
7911희 08.18 11:11  
3탄정도 되니,,, 글을 좀 쓰십니다 ㅋㅋㅋ 글을 보니 그날 기억이 ㅎㅎㅎ
베테랑 - ㄹㄴ 괜찮았지요 !!!!
인애초로 작성자 08.19 16:38  
생각 나면 이게 오라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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