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일정은 이미 이전 글이 있으니 이어서 남길게요. 빠진 사전정보로 숙소는 선라이즈시티입니다.

둘째날은 어제 음주와 이동의 여파로 늦게 일어나서 유명한 ㄹㅊㄹ로 시작했는데 소문으로 듣던거보다는 가능수준으로만는 2명 보였어요. 인원도 15명 이내정도였어요.여기서 질문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또 시간에 따라서 서비스 장소가 다른건가요? 질문수준이 너무 초보이거나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ㄹㅊㄹ를 나와서 2시간동안 다리마사지를 받고 팁은 10만동을 줬는데 적절한건가요?

이후에 보니까 ㄹㅌㅌ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둘러봤는데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문 닫은 곳이 많더군요. 그래서 대충 보이는 라멘가게에서 식사를 하고나와서 다시 골목을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착석바 여성분들이 호객이 엄청 심하더라고요. 명함도 받으면서 이동중이었는데 누군가 제가 들고있던 모자를 가지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버렸어요. 그렇게 원하지 않던 첫 착석바 경험을 시작했어요.

노미호다이 시스템이 있던 가게였고 3층에 룸으로 안내받았어요. 다행히 초이스는 있었고 당연히 내 모자 가져간 여성은 제외하고 초이스했고요. 처음에는 1시간이나 2시간 정도만 있다가 나가자했는데 결국에는 4시간 있었네요. 초이스녀가 카톡이 있는데 현재도 카톡으로 연락하고 있어요. 진도는 만지는건 밑 소중이 빼고 다 가능했고 키스까지 했습니다. 3번 방문하면 같이 나갈수 있다는데 현재 추가방문은 없고 믿지도 않지만 혹시 사실인가요? 경계해야하나요?

이후에 시간이 아직 있어서 더 돌아보자해서 이동중이었는데요. 네 또 모자 뺏겼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1층 테이블에서 놀았는데 엄청 하이텐션으로 뽀뽀하면서 정신없는게 이게 베트남스타일인건가 당황했어요. 2명이랑 있었고 이번에는 테이블이어서인지 키스까지는 안해주더군요. 여기는 2시간 정도 있던거 같아요. 나와서 더 돌아보고싶었지만 또 모자 뺏길거 같아서 ㄹㅌㅌ경험은 여기서 끝내게 되었네요. 2일차도 이렇게 뭐 없이 지나갔네요. 이게 새장국인건가요? 3일차부터는 위반사항 체크도 할겸 텀을 두고 다시 남길게요.

마지막으로 금액은 처음가게 600만동,두번째300만동이었고 처음가게는 카드결제후 초이스녀가 따로 팁을 요구하더군요. 2시간에50만동이라고해서 총100만동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