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 후기
쫑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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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7
푸미흥에서 불건마를 받다가 ㅇㄲ가 많이 아쉬워서 ㄹㅊㄹ로 갑니다
들어갈 때 쭝꿔4명이 먼저 들어갑니다.
눈에 띄는 ㄲ이 하나 보이는데 쭝꿔들 다른 ㄲ들 선택해서
다행스럽게 선택, 방도 제일 선호하는 4층 큰방에 입실합니다.
얼굴도 예쁘장한데 옷을 벗겨보니 몸매는 더 대박
전반적으로 슬림한데 가슴과 엉덩이는 크고 부드럽습니다.
이정도면 ㄹㅊㄹ에서 오랜만에 ㅇㄲ에 감동할만 합니다
근무한지 1년이 되었는데도 인기가 많아서 못봤나 봅니다.
ㄷㅋ 전에는 오빠게 bự하다고 히면서 망설이는데
(to,lớn은 많이 들어봤는데 bụ가 뭔가 사전을 봤더니
더 친근한 표현이었습니다.)
내건 평범하지만 너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 하니까
웃으면서 ㄷㅋ을 시작하더니 ㅅㅇ과 ㅉㅇ도 장난아닙니다.
하필 막날에 만나가지고...다음에 가면 자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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