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번째 황제 되기
글루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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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1일1황제 3일차 입니다
이번 여행 동반자 친구1이 있습니다
이친구 첫날부터 받았던 관리사 괜찮았나 봅니다
그래서 3일차 운이 좋게도?
닉네임 패거를이 한방에 관리를 시작 받습니다
유쾌하게 시간은 흘러 갑니다..
저와 제관리 꽁이 분위기를 많이 주도 합니다
이두명 ㄲ들이 많이 친한거 같더라구요
친구 ㄲ은 수줍음도 있고 얼굴도 빨개지며
은근 지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아마도 평소 제ㄲ관리사나 분위기가 안잡히면
그냥 조용할꺼 같은 느낌이네요
제친구 잘로 받고 너가 답장을 안줘서 슬퍼한다
기다리고 있다 해줬줘..
근데 잘로는 언제 받은건지..
관리내용은 다들 다 잘 아시고
더이상 제몸이 제께 아니에요
제 찌찌는 뭐 이제는 제께 아닌듯
찌찌라이팅 당했습니다
관리내내 가운으로 가려진적이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새로운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궁금 하신가요???
오늘의 서비스
제 꽈추 크기를 아는지 팬티를 너무 잡고 늘려줬어요
그래서 통풍이 수월해 졌네요..
또,황제 에서 짜오를 경험 했습니다
너무 시끄러웠는지 룸문 창문 밖에서
매니져?다른 관리사들이 자꾸
우리를 바라 보고 있네요..샬라쏼라 하면서
픽해 달라는 건가요??
하지만 미소를 띄고 있지 않아 패쓰 했습니다
저는 소중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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