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

주말에 장관님이 글램핑장을 간틈을 타...지인분들과 김포 친척분이 하시는 백숙집에 다녀왔습니다 ~

김포 검단쪽인데 백숙은 미리 2시간전에 애기를 해야 가능해서 미리 주문을 하고 먹었습니다

능이오리백숙에 소맥을 말아마시니 아주 션~~하고 몸보신되고 좋았네요 ^^

2차로 사거리로 나가서 인생맥주가서 한잔했습니다 ~ 검단쪽이 요새 다국적 외국분들이 많은데

11시정도였는데 꽤 사람이 많더군요 젊은 남녀들도 많고 ~

여기서 술을 좀 마니마셔서 술좀 깨고자 눈에 보이는 ㅁㅅㅈ샵을 여러군데 문의하고...

그나마 추천해준 중국 ㅁㅅㅈ샵에서 받았는데...

그닥 ㅁㅅㅈ는 별로였어요 애프터가 확실히 중국ㄲ들이 기술이 좋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 저번에 간 인천 연수동쪽이 훨 나았던거 같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받고 대리불러 집으로...

어제는 장관님과 같이 집에서 냉라면 먹고 푹 쉬었네요 ㅎ 장관님이 요새 변호사드라마에 빠져서...

넷플 에스콰이어 좀 봤는데 볼만하더군요 ㅎㅎㅎ

이번주에는 제가 좋아하는분들이 방벳하시는데 진심 부럽습니다...전 아직 일정도 못잡았는데 ㅠㅠ

혹시나해서 뱅기표 잠깐 봤는데 애들 방학기간이 지났는데도 비엣젯이 40중반대...;; 포기 ㅋ

이제 사부작 사부작 뱅기표를 보긴 해야겠습니다 여친이 이제 살살 들볶아서..ㅋㅋㅋ

다들 발기찬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젊은 처자가 해주는 이런 ㅁㅅㅈ를 원했던건데....참 현실은 ㅡ,ㅡ;;

역시 방벳해야 젊은ㄲ이 해주나봐요 ㅎㅎ 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