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방벳 복귀한지 이틀째 벌써부터 오라병이 왔네요ㅋㅋ

카페에서 다른회원님들의 후기글을 보니 더 심해집니다~

휴유증 완화를 위해 저도 후기를 남겨여 할거 같습니다ㅋ

지난 4월 방벳때 처음 방문한 루나가 괜찮아서 오후1시로 

일행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먼저 루나하면 떠오르는 몰빵장교님 후기를 참고하여 사장님께

1,7.52.68.89번 중에 문의한 결과 1번과 89번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예약하고 줄발했습니다~

도착후 가게안에 들어갔더니 사장님과 다른 중년의 한분이

대화중이였는데 두분이 서로 꽤 친해보여서 전 주변 한인가게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다른 후기글을 보니 그분이 몰빵장교님

이였더라구여ㅋㅋ

일행과 엘베를 타기전 1번과 89번은 완전 다른 스타일이라고 

사장님과 몰빵장교님이 똑같은 얘기를 해주시길래 우리는 그냥

랜던으로 받자고 해서 결과적으로 제가 1번 일행이 89번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1번의 간락한 후기는 ㅇㄲ+ㅅㅂㅅ+ㅁㅇㄷ 모두 만족했습니다~

ㅇㄲ는 다른 어떤분이 봐도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습니다.

ㅅㅂㅅ나 ㅁㅇㄷ는 개취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저는 나름

만족했습니다(재방의사 있음)

총평(저는 10점 만점으로)

ㅇㄲ : 9.5점(만점은 좀 오바인거 같아서ㅋㅋ)

ㅅㅂㅅ : 7점(ㅇㅁ가 적고 기계적인 ㅅㅇㅅㄹ가 감점)

ㅁㅇㄷ : 8점(마사지도 나름 열심히 해주고 밝게 웃음)

※ 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