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동안 xanh sm 경험담
하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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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2
최근 조금 핫한 xanh sm
저도 이번 방벳전 미리 셋팅해두고 가서 이용해봤는데요.
제가겪은 불편한점들 공유해봅니다.
우선, 카드등록 한국에서 다하고 확인까지 하고 갔는데요.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불렀더니 디폴트가 현금으로 되어있더군요.
환전 전이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두번째로 특이한점은 현금지급으로 하면 잘 잡힙니다.
그런데 카드로 하니까 한 일분가까이 드라이버가 제쪽으로 오다가
취소해버리는일이 몇차례 반복되더라구요.
키스님께 예약드린건들이 있어서.. 그랩으로 불러갔습니다.
얘들 지들이 취소해도 패널티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세번째로 한번은 잡혔는데 저랑 반대편으로 5분정도를 가길래 제가 취소해버렸습니다. 처음엔 유턴인줄알았는데 제가아는 유턴 포인트를 두개나 지나서 그냥 반대로 계속 가더군요….
전기차라 유류비가 적게든다는 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요금이 저렴은 합니다
하지만 잡는 스트레스가 있더군요 여유있게 잡는게 아니면…
전 그냥 그랩쓸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일뿐 잘쓰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니
그냥 이런경우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갑자기 당황하지않게 대비하시라는 마음에
단점 후기 남겨봅니다.

제니퍼
페드리
옥수수

김치찜
호치민영포티

바티칸
꿀벌

아힝행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