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4/5

카운터 아가씨 : 4/5

마싸꽁: 5/5

이 샵은 마사지를 쎄게 받으시거나 확끈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될듯합니다.

꽁냥꽁냥 얘기하면서 살짝 살짝 만지는거 좋아하시면. 경험 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진짜 어린 비글미 뿜뿜한 댕댕이가 마사지를 해줬네요 ㅎ

1층에서 내려오는거 보고 헉 모지 했는데 귀엽고 이쁘네요.

마사지는 여려서 그런지 마사지 기초편 읽고 온듯한데 이집은 마사지 보다는 말씀드린 대로 꽁냥꽁냥 하는 집인거 같아요.

이전 후기 글에도 많이 있는 내용인데 소중이 코는 직접 푸셔야 합니다.

너무 거칠게만 안하시면 다 만지게 해줄거 같아요. ㅋ

저는 제가 꽁 마사지 10분 해줬어요 ㅋ 좋아라 하더라구요. 제가 더 좋죠?

애기꽁 배에서 꼬른륵 소리 나서 밥 사먹으라고 팁도 두둑히 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재방문...  ㅎㅎ 글쎄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