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깁스... (feat. ㄹㅋ후기) 2부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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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624515
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가랑이 사이로 앉혀놓고 찌찌부터 하나씩 하나씩
젖꼭지 어딧니?
살짝 꼬집어 주니 저 여기있어요~~!! 하면 뛰쳐나오고
드디어 아래쪽 계곡으로
비상구 앞에 앉아 있는 스튜디어스 꽁 처럼
다리를 곱게 모으고 앉아 있네요
아.... 얘도 철옹성인가 ㅠㅠ
역시 21살이라 허락을 안해주려나....
온갖 잡생각을 하며 배꼽 부터 살살 문질러 줍니다
갑자기 제 전담을 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한모금 깊~~~게 빨더니
목을 꺾으며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연기를 제 입에 넣어주네요....
이때가 싶어...!!! 곱게 모은 다리 사이로 훅~~!!
ㅎ ㅏ앍~~~
다 익은 조개가 벌어지듯이..... 쫙~~~!!!
나의 동굴로 들어오거라 닝겐~~~!!
ㅎ ㅏ악... 젖과꿀이 흐르는 그 깊고 깊은 동굴...
젤을 바르고 온건가 싶을 정도로....
동굴 입구에서 젖과 꿀이 떨어지고 있네요 ㅎ ㅏ악
근데 갑자기.... 옆에계신 일행 아저씨...!!!
분위기 파악 못하시고 갑자기 꽁에게
맥주로 짠을..... 하자고.... 아놔....!!
가서 노래나 부르세요 아조씨!!!!
괜찮냐고 컴싸우야? 물어봤더니
계속 하라고 본인 손으로 제 손가락을 집어 넣네요....
옳다구나~~!! 얼쑤~~~!!
그 손은 다시 제 작은 동생이 있는 곳으로....
제 작은 동생은 이미 너무 울고 있네요 ㅠㅠㅠ
그 손을 꺼내더니 뭐가 많이 묻었다는 제스쳐....를 취하더니.....
그것을 입으로 사탕 빨듯 쭈욱.....
아악 그러지마~~
정신줄 놓고 한 10여분간 동굴을 열심히 탐험하며


꿀벌
까망코
도레미솔라시
못짬
하이체크
꽃등심
서언
쏘우짜이
민이민이
자몽



김치찜


베스트드라이버

존버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