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깁스... (feat. ㄹㅋ후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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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깁스... (feat. ㄹㅋ후기) 2부

옥수수 53 3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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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624515

 


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가랑이 사이로 앉혀놓고 찌찌부터 하나씩 하나씩

 

젖꼭지 어딧니? 

 

살짝 꼬집어 주니 저 여기있어요~~!! 하면 뛰쳐나오고

 

 

 

 

 

 

드디어 아래쪽 계곡으로

 

 

 

 

비상구 앞에 앉아 있는 스튜디어스 꽁 처럼 

 

다리를 곱게 모으고 앉아 있네요 

 

 

아.... 얘도 철옹성인가 ㅠㅠ 

 

역시 21살이라 허락을 안해주려나....

 

온갖 잡생각을 하며 배꼽 부터 살살 문질러 줍니다

 

 

 

갑자기 제 전담을 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한모금 깊~~~게 빨더니

 

목을 꺾으며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연기를 제 입에 넣어주네요....

 

 

 

이때가 싶어...!!! 곱게 모은 다리 사이로 훅~~!!

 

ㅎ ㅏ앍~~~

 

 

다 익은 조개가 벌어지듯이..... 쫙~~~!!! 

 

 

나의 동굴로 들어오거라 닝겐~~~!!

 

 

ㅎ ㅏ악... 젖과꿀이 흐르는 그 깊고 깊은 동굴...

 

 

젤을 바르고 온건가 싶을 정도로....

 

동굴 입구에서 젖과 꿀이 떨어지고 있네요 ㅎ ㅏ악

 

 

 

근데 갑자기.... 옆에계신 일행 아저씨...!!!

 

분위기 파악 못하시고 갑자기 꽁에게

 

맥주로 짠을..... 하자고....  아놔....!!

 

 

가서 노래나 부르세요 아조씨!!!!

 

 

 

 

괜찮냐고 컴싸우야? 물어봤더니 

 

 

계속 하라고 본인 손으로 제 손가락을 집어 넣네요....

 

 

옳다구나~~!! 얼쑤~~~!!

 

 

그 손은 다시 제 작은 동생이 있는 곳으로....

 

제 작은 동생은 이미 너무 울고 있네요 ㅠㅠㅠ

 

 

 

 

그 손을 꺼내더니 뭐가 많이 묻었다는 제스쳐....를 취하더니.....

 

그것을 입으로 사탕 빨듯 쭈욱..... 

 

 

아악 그러지마~~ 

 

 

 

 

 

정신줄 놓고 한 10여분간 동굴을 열심히 탐험하며 

댓글 53
꿀벌 08.25 20:25  
그 우는 동생을 달래주는 착한 ㄲ이군요...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옥수수 작성자 08.25 20:43  
길지 않은데 뒤에가 짤려서 올라가서 뒷편은 따로 올렸습니다 ㅋㅋ
까망코 08.25 20:28  
옆에 계신 일행 아저씨의 등장 잼나군요ㅋㅋㅋ
왜 탐험대를 방해하시는지...
옥수수 작성자 08.25 20:43  
나쁜
아조씨 ㅠㅠ
도레미솔라시 08.25 20:28  
그곳 어디인가요??
저도 가고싶어요
옥수수 작성자 08.25 20:43  
언능 오세요^^
못짬 08.25 20:31  
쥑이네요
하이체크 08.25 20:31  
이곳이 그곳인가요??? 아~~~~~~~~ 궁금합니다 ㅠㅠ
옥수수 작성자 08.25 20:44  
끝까지 다 썻는데 짤려서 올라가네요..
뒷부분 다시 올렸어요 ㅎㅎ
옥수수 작성자 08.25 20:44  
너무 좋네유 ㅎㅎ
꽃등심 08.25 20:35  
옥장교님.... 맛들리셨군요?ㅋㅋㅋㄱㄲㅋ
오늘 다 올려주시기 전에 주무시면 안됩니다!!
옥수수 작성자 08.25 20:44  
끝까지 다 썻는데 짤려서 올라가네요.. 3부 다시 썻어요~ ㅎㅎ
꽃등심 08.25 20:47  
죄송합니다~~지금 주화입아 중이라서 좀 예민했네요ㅋ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5 20:48  
ㅋㅋㅋㅋㅋ 언능 화를 풀어주러 날라오세요~~
꽃등심 08.25 20:49  
25일 남았습니다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5 21:29  
금방이시네용! 카운트다운~! ㅎㅎ
서언 08.25 20:39  
끈적끈적하게 노시다가 잘렸네요 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5 20:45  
그러게요 왜 짤려서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용 ㄷㄷ
쏘우짜이 08.25 20:49  
찜에 핵몽둥이는 침투 안시키고 왜 손까락만 쑤셔 넣으시나요?
옥수수 작성자 08.25 21:28  
핵몽디가 아니라서 안오나봐요 ㅠㅠ
민이민이 08.25 20:51  
10분간 동굴탐험을 하며??
갑자기 멈추신 이유가 먼가요?
혹시 젓과 꿀이 흐르는 동굴에서...
기절 하신건 아니죠. ㅜㅜ
옥수수 작성자 08.25 21:28  
갑자기 너무 흥분되서.. 는 아니고 계속 짤려서
의도치 않게 3부를...ㅎㅎ
자몽 08.25 21:27  
좋은꽁 만나셔서 잘즐기셨군요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5 21:29  
언제오시나용 ㅎㅎ 언능 오세요~ ㅎㅎ
워킹데드 08.25 21:38  
호오 설마 마우스로
옥수수 작성자 08.25 22:05  
그럴리가요 ㅋㅋㅋ
페드리 08.25 22:08  
와우… 엄청난 ㄲ을 만나셨군요 ㅋㅋㅋ 빨리 가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옥수수 작성자 08.25 22:10  
무시무시하쥬 ㅎㅎ
제니퍼 08.25 22:16  
상상을 현실로......
부럽습니다. ~~
옥수수 작성자 08.25 22:21  
상상은 현실이 되쥬 ㅎㅎ
김치찜 08.25 22:20  
와우...엄청나게 보내셧네요....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5 22:21  
네에?? 저한테 왜그러시죠 아조씨~?
인애초로 08.25 22:26  
섬옥수수에서 잘단신공을 발휘하시는 군요...
옥수수 작성자 08.26 13:55  
고의가 아닙니다 흑흑
세븐 08.25 23:00  
글에서 동생이 울고있다는 말만
눈에 보입니다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6 13:55  
너무 울더라구요 ㅋㅋㅋ
과사랑 08.25 23:47  
아직 손가락 다친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옥수수 작성자 08.26 13:55  
그냥 비유법이죠 머 ㅎㅎ
과사랑 08.26 19:55  
진짜 다치신 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베스트드라이버 08.26 01:22  
그 아죠씨가 우리가 잘 아는 그분인가요? 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6 13:55  
글쎄용 ㅎㅎ
호치민킴반장 08.26 07:43  
10여분간 정신줄 놓으시고 탐험을...
옥수수 작성자 08.26 13:56  
미치는줄 알았네유 ㄷㄷ
쿨곰 08.26 11:33  
앗 부러운 시간 보내셨군요 ㅎㅎ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08.26 13:56  
너무 좋았....네유 ㄷㄷㄷ
존버타임 08.26 11:58  
화끈하네요 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6 13:56  
엄청 화끈하쥬~ ㅎㅎ
호짬조아 08.26 19:38  
화끈한 꽁이네요
옥수수 작성자 08.27 00:28  
화끈한게 맛이쥬 ㅎㅎ
놀자비 08.27 07:30  
서로 만지는 맛!!ㅋㅋ 좋네요ㅋㅋ
옥수수 작성자 08.27 14:53  
너무 좋은 맛이쥬 ㅎㅎ
달려달리자 08.27 21:31  
너무 즐거우셨겠습니다 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08.27 22:34  
너무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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