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형들 모시고 갔었는데 실질적으로 그때는 제시간을 가지지는 못했었네요~

3박5일동안 붕따우에서 하루 공치고 넘어와서 2틀 호치민 투어하는데 시간이 시간이~

그래서 다시 순수 제시간을 가지고자 다시 방벳합니다. ㅎㅎ

이전 주재원일때 직원이었던 베트남 친구가 9월에 결혼하는데 겸사겸사해서 갑니다.

간김에 인사 이것들이 한국복귀할때 미리 알려만 줬어도 안해도 될 사회보험까지 타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스텝분들이 새로이 섭렵한 제휴 업체도 가봐야겠네요~ 

벌써 마음은 뱅기 안에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