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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을 위해..

선라에 조금 빨리 도착…

배가 너무 고파서..

그리고 캐리어도 많아서…

어쩔수 없이 선라 1층에 있는 식당인지 카페인지 ㅋㅋ

쌀국수와 소금커피를 한잔 마시고..

쿨곰님께 체크인 후…

바로 황제 vip를 예약하고 이동…

황제에서 마시는 이 커피맛이 얼마나 그리웠던지… 정말 이 커피맛은 세상 최고입니다 ㅎㅎ


황제 직원분들도 일이 많았는지 늦은 점심을 

드시네요..

서비스를 받을려고 누우니…

잠시 뒤 꽁이 한명 더 옵니다…

견습꽁을 넣어줘서 뜻하지 않은…

포핸드 서비스까지…

이런 좋은 서비스를 받는데…

여친과 함께와서 황제꽁들과는 대화도 하지 못했네요..

모든 서비스가 끝난 후..

여친 머리 드라이해준다고 2명의 직원이 붙었네요…

여친이 머리 말리는 동안 저는 커피와 함께

담배를 한대 태우고…

벤탄시장가서 환전하고…

3군까지 여친 손에 이끌려 갔다가…

조금전에 숙소에 들어와서..

잠시 짬을 내어 후기를 적어 봅니다..

숙소는 아직 사진을 찍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ㅎㅎ
여친님이 같이 있으니..

서비스사진 올리기도 힘드네요 ㅠㅠ

일단은 복장이 좋아서…

간단하게 몇장 올립니다 ㅎㅎ





























호치민의 공기는 확연히 하노이와 댜르네요..

각 도시마다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