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터질것같에서..

어디라도 가야될거같아서 

친구네로 도망왔습니다..

역시 시즌 막바지라..조용하고 좋네요..

사고처리만 정리됬음 그냥 뱅기탔을텐데..아직 직접 정리해야될것들이 많아서..

9월초까지는 서울에 있어야 하네요..

그것만 정리하면..다 제쳐두고 원래티켓 취소하고 재발권해버리고  버라이어티하게 한바퀴 돌아야겠습니다..

그전에..워밍업겸..주말까지 여기서..

몸좀 풀어야겠습니다..

몸이 너무 굳었네요..









썬라이즈보단 좋지않지만 나름 쓸만한방입니다..

흠..며칠있을생각으로 가방에 짐 챙겨왔더니..스팀팩이랑 고무장갑이..딸려왔네요..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