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최애 킴스파 관리사가 고향으로 갔네요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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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8
9월 4일 방벳을 앞두고
저의 맞춤형 관리사가 있는 킴스파에서
꿀맛같은 마사지를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4일에 근무하지 않을까 걱정되어
잘로를 해봤는데...
아...그만 뒀답니다...ㅜㅠ

저는 다른 곳으로 옮겼나 생각을 했습니다.
이직했으면 옮긴 스파로 찾아가면 되니까요.
그런데...

껀터로 갔답니다...ㅜㅠ
그곳에서 가족과 카페를 운영한다는데
아...이런 슬픈 소식이...
저에게는 ㄱㄹㅇㅋ 내상급 소식입니다...
근데 이 ㄲ이 완전 미인은 아니지만
눈도 크고 귀염..?? 그렇거든요
껀터에 미인이 많다는 얘기들 아시잖아요.
혹시나 껀터가 고향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네요.

미인 동네 출신이라서 평균 이상의 외모인가...ㅎㅎ
혼자 별 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이제...다시 스파 발굴에 나서야겠습니다.
나의 육신에 맞는 마싸~~를 해 줄 관리사를 찾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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