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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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그녀들..
우리들이 얘기하는 ㄲ을 어떻게 대하는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오늘 제가 만나는 그녀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제 외적인 모습부터 매너까지 잘 꾸며서 보여주도록 노력을 합니다.
외적인 모습이 중요한 이유는 그게 첫인상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40대 중반 아저씨지만 그녀들을 처음 만났을때 저를보고 실망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뎁도 아니고 몸이 좋은것도 아니지만 장소에 맞게 옷을 입으려고 노력합니다.
주로 첫만남에는 셔츠를 입습니다.
그다음은 매너입니다.
기본적으로 장소도 괜찮은 식당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상대방에게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주로 타오디엔쪽을 선호합니다.
한국식당은 아재의 느낌을 강하게 풍기기 때문에 첫만남에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을때나 대화를 할때도 최대한 매너를 지킵니다.
그녀가 나를 만나면 어떤 환경에서 어울릴수 있고 어떤 느낌인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굳이 내입으로 어쩌고 저쩌고 떠들지 않아도 제 행동과 함께하는 장소에서 그녀들은 이미 그것을 눈치챕니다.
이남자하고 만나면 어떤 느낌이겠구나...
연애를 하거나 몇번 만나게 되면 해산물 거리도 가고 한국식당도 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주의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그곳에 갔다고 나의 수준을 그곳에 맞추지 않는겁니다.
점원들에게도 항상 매너있게 행동하고 대접을 받았을때는 팁을 줍니다.
팁을 줄때도 항상 매너있게
작은 행동 하나에 이사람은 어떤 느낌이겠구나를 그녀들은 알아차립니다.
물론 ㄱㅈㄱㄹ 하는데 이렇게 하는건 호구중에 호구입니다.
제가 얘기하는건 일반적인 만남에서 입니다.
글이 길어지니까 결론을 짧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수준 높은 그녀들을 만나고 싶다면 나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이상한 반바지에 후질근한 타셔츠 입고 슬리퍼 끌고 다니면
우리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예쁘고 스타일 좋은 그녀들은 만날수가 없습니다.
일단 나를 그녀들에게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그녀들을 만날수 있는 접점이라도 생기는 겁니다.
제가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같이 다녀서 쪽팔리지만 않으면 된다고..제가 여자를 보는 기준입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스타일 좋고 예쁜 그녀들이 저랑 같이 다녀서 쪽팔리면 같이 다닐까요?
어떻게 그런 그녀들을 만나요?
답은 참 쉽습니다. 나를 거기에 맞추고 접점을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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