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선수금을 받아들이긴 했지만...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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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사업하는 부분에 있어 조금 애로사항이 생겨 정신이 없는 몽입니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을 ㅠ
암튼 뭐 그거야 관심없으실테고 ㅎㅎ
지난 월요일
속상해서 한잔 빨았네요.
저 문제의 소세지..
아늬 사장님이 그렇게 추천하더니 진짜 맛이 대박인...
육즙이 살아 있던 소세지
소가 소세지따위한테 졌습니다 ㅎㅎㅎ![]()
술은 술술 넘어가고![]()
삼겹이로 계속 달리던 중
같이 있던 한분이 갑자기 급 발진해서
자기도 호치민 가고 싶다며 자기를 케어해달라는 망언을 합니다.
아뉘 .. 저 혼자 갈건데요.
그랬더니 갑자기 이렇게 술마시다가 입금을 ;;![]()
선납금이라며 저런 만행을 저지릅니다.
어휴,. 다른 지인(같이 동행 몇번 했던 동네 갑부 형)이 소문을 내서 --
어쨌든 술취해서 그런거 뻔히 보이길래 알겠다 하고는
다음날 아침 그대로 다시 돌려줬네요.
부담스럽습니다 저런 분들은 ㅎㅎㅎ
저녁에 라면을 먹어야 겠네요. 사진 보니 넘 땡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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