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방벳중 이제는 잘 가지 않는 곳들
준비된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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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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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방벳을 하기 시작한게 7년전부터였는데
예전에는 갔었지만 지금은 잘 가지 않은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부이비엔
방벳 초기에는 그 화려함과 북적함이 신기해서 몇번 갔었는데
잦은 길막 어깨빵 삐끼들의 터치 어깨동무 이런거에 질려서 최근 몇년동안은 부이비엔에는 가질 않게 됐네요
그러다 작년초엔가 우연히 지인을 만나게 됐는데 부이비엔 근처에 계시다해서 만나서 맥주한잔 하자고 클럽에 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그 클럽이.. COCO였네요.
댄서 누님이 영상찍는거 알고 아이컨택 해주시는게 이뻐보여서 나가면서 작은형님 한장 줬던 기억이 납니다
7군..
요즘 주로 서식하고 활동하는 곳이 타오디엔이나 1군이다 보니까
특별한 일 없으면 머나먼 7군은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최근 방문도 아마 2년전에 ㄲ만나러 갔던게 마지막 같네요
ㄱㄹ
첫 방벳 뭐 아는게 있겠습니까 먼저 몇번와본 형님들 따라서 ㅎㄱㄹ나 간혹 ㄹㅋㄱㄹ 좀 다녔었지만
요즘은 밤문화 취향이 바뀌면서 ㄱㄹ는... 코로나 시기부터 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BAR에서 놀거나 레스토랑 클럽에 다니고 있습니다
마사지 & 이발소
방벳 초기에는 1일 2-3마사를 실천했는데..
마사하면서 꼼짝없이 누워있는게 답답하고 엎드려 있을때의 불편함과 코막힘 때문에
이제는 특정업소의 발마사만 받고 있습니다. 적당한 각도의 체어에 누워서 발마사 받으면 저에겐 극락
이발소는 가끔 손님 모실때만 한번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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