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술만..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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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만..마셨네요

내다내 26 294 0

오늘은  그나마 50여명정도 성비는 여탕..에가깝네요..

3년정도만에 물에들어갔습니다..

여자애들이랑 놀아주느라..

바나나도타고 땅콩도 타고..나이먹고타려니 힘드네요..

밤에는 비맞으며 풀에서 수영도하고(마감하고 혼자서 전세냈음..)

여자애들이랑 물싸움(물장구)도하고

아래 테이블사진속 흰티애기(22) 비키니탑이 다올라가서 원치않게 미드를 눈앞에서 다봐버리고 비키니끈 묶어줬네요

그래도 제소중이는 무반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냥 혼자 자렵니다

왜케 귀찮을까요ㅠㅠ

사진몇장 올리고..한량 내다내는 자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b07d539c7e57688f4f3b88c0fcdd8d08_1756516936_203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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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대저니2 08.30 02:44  
여탕....부럽습니다 ^^
내다내 작성자 08.30 07:13  
솔직히..힘듭니다..여기저기서
평등을  원하지만..예쁜것에 한번이라도 손이더가는법..은근 질투도많고 이도저도안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자유사탕 08.30 02:57  
국내에서 일반인 22살이라~
이건 진짜,
쉽지않은 그림인데요.
이건 제가 모르던 삶이네요
내다내 작성자 08.30 07:17  
전..너무흔해서..패쓰요ㅠ
호치민킴반장 08.30 03:13  
사진속 풍경이라면 매일같이 파티하는 밤이겠는데...내다내님은 항상 보는풍경이라 별 감흥이 없으시려나...ㅎㅎ
내다내 작성자 08.30 07:17  
네..업무의연장입니다..
김치찜 08.30 04:58  
오랜만에 여탕이군요
남탕사진만 많이 본거 같은데...ㅋㅋ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합니다...

저도 자다가 혼자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나서 댓글달고 있다는..
다시 자야겠죠 ㅋㅋ
내다내 작성자 08.30 07:19  
아침 6시마다 일어나서 남이섬앞 편의점가서 커피마시고오는게 루틴이 되어버렀습니다
사하폴라리스 08.30 08:26  
누군가에겐 부러움..
누군가에겐 일상이니 피로함..
극과 극이네요 ㅎㅎ
내다내 작성자 08.30 09:59  
그런가요..저에겐 평범한것들이라..
아무런감흥이 없어요..
꽃등심 08.30 08:30  
미드보고 남동생이 반응이 없었다는건
내다내님도 빵댕이파 이신거죠??ㅋㅋㅋ
내다내 작성자 08.30 10:01  
22살에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곱고 만질만큼만졌지만..제소중이는 침묵일뿐입니딘..
하체파인건 맞지만...여태 평생 사용할수있을양을 오바한거 같긴합니다ㅠ
꿀벌 08.30 10:29  
사진속 풍경이 일상이시라니...

부럽습니다...^^
내다내 작성자 08.30 10:43  
산속에 처박혀계시면 정신병옵니다...
제가 탈출한이유입니다
놀자비 08.30 11:26  
그래도 꽃밭은 갬성이다르죠ㅋㅋ
내다내 작성자 08.30 11:31  
매일꽃밭  관리하는 정원사라면..
그것도..생계를위해 어쩔수없이 하는거라면..제표현이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었는지..궁금합니다..
쿨곰 08.30 12:29  
아무래도 한국보단 베트남이 더 맞으시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내다내 작성자 08.30 15:56  
베트남을 좋아하는 이유는 몇번 적었습니다..
적은비용으로 흥청망청쓰며 대접받으며 예전기억 되살아나는거 같아서..근데..따져보니..너무썼더라구요ㅠㅠ
사실..이제 조금씩 흥미가 떨어지는것같기도 합니다ㅠ
범폭격기 08.30 12:58  
하..부럽습니다 의도치않은?? 미드구경이라니!!
내다내 작성자 08.30 15:58  
뭔가이상해서 계속봤는데 그게 그거였더라구요..다행히 저만봐서..조용히 다시 챙겨입혀주고..이쁘고 어리지만..제동생은 무반응 입니다..
하루 08.30 15:02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내다내 작성자 08.30 15:58  
하루님도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다음정모에 제가 메로나 두개사드릴게요
페드리 08.30 15:59  
부럽습니다 ㅎㅎ
내다내 작성자 08.30 16:04  
저에게지신겁니다ㅎ
키스 08.30 19:22  
매일 부러운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내다내 작성자 08.30 19:28  
저에게 지시는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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