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엄청난 사건에서 끊긴했지만 사실 엄청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5일차 후기! 엄청나다고 포장한 사건은 6일차입니다! ㅋㅋ 하지만 5일차는 내용이 없으니 지루함 주의! 

5일차는 체력탕진으로 인해서… 네 좀 쉬어갓습니다 숙소에서 마트에서 장봐온걸로 찌개도 끓여먹구 하면서 힐링타임을 좀 가졌습니다  숙소앞에 노스타워쪽에 한식당이 하나있길래 가봤는데…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않은데 한식생각나면 적당한 가격대에 먹을만하네요 안동찜닭을 시켰는데 당면이 없어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음식도 35분걸렸네여.. 또가기엔 고민해봐야될거같네요

그렇게 식사후… 겨우겨우 벤탄시장으로 갓는데 .. 어마어마 하네요 사람도 엄청많고 별에별게 다있네요 처음에 벨트를사는데 90만동을 부르길래 노 노 비싸 비싸 ! 를 연발후 겨우 45까지 깎았는데… 생각해보니 호구같기도… 가족들이 크록스를 너무원해서 지인들껏까지 사는데 후기들을 보아하니 20만정도가 적당한거같아서 시장을도는데 이녀석들 배가불렀는지 가격을안내려주네요?? 그렇게  시장을 돌다가 너무더워서 밖으로 나왔는데 크록스 파는 신발매장들이 쭈르륵! 좋네요 가서 흥정시작 30만을 20만까지 깎아서 8개구입 그렇게 사이즈 가져오는데 옆에보니 짝퉁명품들이 퀄리티가 좋네요 구찌 에르메스부터 시작해서 아크테릭스 바람막이 스투시 반팔 반바지 등등.. 근데 제가 등치가 너무커서 맞는사이즈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하나 겟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에르메스 짝퉁벨트와 크록스 8개를 겟하고 숙소로돌아와 체력보충을하려했지만… 숙소에만있으면 너무아쉬울것같아 부이비엔으로 습격!!! 코코 … 갓던기억이 너무좋아서 앞을 서성이니 그날봤던 웨이터중 동갑내기 친구여서 친해진 친구가 반갑게 인사를하네요

코코 들어가고싶지만 지인이 귀가 터질것같다는 이유로… ㅠㅠ 멀리서만 봤습니다 … 사진찍었던 댄서 ㄲ이 보이는데 심장이 터질것같았네요..

그렇게 길거리를 걷던중 취향저격하는 아담하고?이국적인 ㄲ들이 오빠!!!! 맥주 먹고가!!! 를시전하는데 못참고 들어갓습니다

그렇게 ld한잔 사주면서 태국느낌으로 먹으며 연락처를 물어보고 지인도 연락처따고 숙소와서 연락하는데… ㅠㅠ 예… 대차게 까였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너무이뻤는데 저녁먹자구하니 오빠 나 이번주 바빠~ 를 시전해버리네요… 너무잘풀린다했더니.. 이게 현실입니까..? 

후기 6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아 이번후기엔 사진찍을만한게없어서 후기에 사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