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둘째 날
스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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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0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속상합니다.
am09:49 키스님께 아침 인사를 건넴과 동시에 am11:30 황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02 예약도 연이어 부탁드립니다.
순번표 뽑는 시간대랑 등등 가이드라인을 주십니다. 너무 든든합니다.
둘째 날도 시간이 빠듯합니다.
황제 -> Hủ Tiếu Nam Vang Thành Đạt(쌀국수) -> 린ㅊㄹ -> 규마루 함박집(여꿈에서 서칭한) -> 102 -> 부이비엔 거리 -> 102 -> 선라이즈
1분 1초도 놓치기 싫어서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입니다.
102는 3번으로 갔습니다. 앞에 다른 선배님들 계십니다.(속으로 놀랐습니다.)
어제 너무 에너지를 썼더니 쉽지 않습니다.(ㄲ이 목에 자국을 남겨서 난감합니다... 하...)
오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키스님께 늦은 아침 인사를 건네며 오늘도 예약을 속삭입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콩치즈
꿀벌
호치민킴반장
피오
옥수수
서언
베스트드라이버



범폭격기



김치찜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