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에서 만난 미모의 ㄲㄱㅇ가 껀터로~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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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0
오늘 오전 9시30분 버스로 껀터로 출발합니다.
1군지역에서 픽업차량을 타고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주말이라서 터미널이 복잡하네요
차량도 많이 증차가되어서 그런지 15분정도 늦게 출발합니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 껀터에 도착했네요.
홈스테이로가는 픽업차량을 기다립니다.
기사에게 위치를 알려주고 차량에 탑승합니다.
일단 구글로 이동경로를 체크하고 있는데 함께 차량에 탑승한 가족일행중 19살의 대학생 ㄲㄱㅇ가 갑자기 말을거네요.
내가 도착해야할 위치를 확인 후 재차 기사에게 확인시켜줍니다.
그렇게 ㄲㄱㅇ의 도움까지 받아 홈스테이 근처에서 하차를 했네요
이 ㄲㄱㅇ는 잘로에 친구추가부터 합니다.
생각지도못한 잘로친구 1명 추가
그 사이에 내일 오후에 만나기로한 ㄲㄱㅇ에게 계속 오늘 만나자고 연락은 오는데 결국 비때문에 생략을합니다.
오후 6시가되면 지난 안장에서 만나서 그 다음날 카페에서도 만났던 미모의 ㄲㄱㅇ와 딸이 껀터에 도착하네요.
그래서 급하게 방을 하나 더 예약완료합니다.
캄보디아로 돌아가기전의 첫 데이트가 많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내일 안장으로 돌아가면 지난번 껀터에서 첫경험을 한 ㄲㄱㅇ가 도착할 예정인데 유람선 티켓이 매진되어서 구입방법을 계속 찾고있다네요.
이 ㄲㄱㅇ의 만남 여부에 따라 오늘 만나기로했다가 내일 만나기로한 ㄲㄱㅇ와의 만남 일정이 나올 듯 합니다.
암튼 2박3일의 껀터 일정은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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