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 풀빌라 개인적 경험
쫑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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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풀빌라에서 놀 새로운 ㄲ을 소개받았는데
첫만남을 가지고 숙소로 가려고 하니
숙소가 아파트인지 묻더라구요.
내가 맘에 안들어서 숙소핑계를 댈려 하나 착각했지만
풀빌라라고 하니 ㄲ이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미소지으면서 따라 간다고 했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ㄲ이 선라이즈에 거주한 적이 있고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라 은밀한 만남을 선호해서였네요.
그날 풀빌라에 데려와서 뚫었기 때문에
그후에도 계속 만날 수 있었고
당시 풀빌라가 아니었으면 아마 거기서 끝났을 뻔했네요
다음날 오전에는 ㄲ들 비키니 가져오라고 귀가시키고
낮에는 알고 지내던 다른 ㄲ을 불렀는데
일행들은 낮에 부를 ㄲ이 없어 마사지들 받으러 가고
다른 ㄲ과 단둘이서 자연의 상태로 풀빌라를 즐겼는데
영화처럼 낭만적이고 정말 좋았네요
저녁에는 비키니파티를 마치고 출장BBQ 불러서 저녁먹고
가라오케룸에서 놀았는데
여꿈 풀빌라는 음료수가 마트가격이라 부담없이 막 마시고
출장BBQ도 ㄲ들 반응이 좋았네요.
베트남인들이 주로 가는 ㄱㄹ에서도 놀다가 땡기면
방에서 가서 ㅈㅌ마치고 다시 놀았던 것처럼
저녁먹거나 놀다가 땡기면 각자 방에 가서 ㅈㅌ를 마치고
다시 복귀해서 놀았네요.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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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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