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망고러브입니다.

이른 저녁 시간 6시부터 보스 달렸습니다..수많은 꽁들중 

 3명 초이스 했습니다..

이틀밤 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ㅠ.ㅠ

지인 총 2명이서 그 좁은 룸안에 꽁들 5명이랑 있으니 

진이 빠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2시간여만에 g.g.......

숙소에서 보스꽁이랑 재미지게 속궁합 마쳤고,

30분 정도 쉰다음에 대형 클럽으로 let's go party time..

보스꽁은 일이 있다고 파티타임 막판에 bye bye

일행중 한명이 또 클럽걸을 소개해줬는데 프랑스+베트남 혼혈 미녀

입니다...진짜 간만에 작업 공략 들어갈만한 꽁을 발견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둘다 클럽사운드가 너무 시끄러워서 메모장에다가

서로 영어로 타자를 치며 신상부터,개인적인 기호까지 적으면서

노니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어느새 파티일행들 거의 모두 g.g

3일차 밤만에 홀가분하게 혼자 숙소로 돌아와 꿀잠 자고 일어

나니 어느새 일요일 아침이네요...

그럼 전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