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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토요일 출발한 시골집…

1박 2일의 극기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시작된 술자리.

점심엔 해장을 하기위해..

근처 갈비탕집에서…

갈비탕과 함께 또 술…

시골집에 돌아가서… 남은 옻닭에 또다시 술..

집에 돌아갈려면 술을 마시지 않은 인원이

필요해… 지원군 2명을 불러서….

차량 2대를 지원군들이 운전했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수타 짜장면 맛집이라길래…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이건 뭐 .. 면발이 우동면발 두배는 되는듯한..

그리고 중요한것은…

면발이 덜익혀져 나왔다는것 ㅜㅜ

짜장소스는 맛이 있던데…

면발만 좀더 얇고 잘 익혀서 나온다면…

맛집이 되겠네요…

이렇게 저녁까지 먹고…

무사히 시골집 극기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집에 오면….

이런 꽁이 맞이해줘야 하는데…. ㅠㅠ






































방생한 꽁을 찾으러…

다시 방벳해야 할까요? ㅎㅎ


일요일인 어제까지는 비가 조금 내리더니…

아침에는 비가 그쳤네요..

오늘도 비 소식이 있던데…

여기 내릴 비가 모두 강원도로 가서 식수해결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