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룸메인 친구가 술을못해

혼술아닌 혼술을 자주 합니다

오늘은 

부대찌게 입니다~~~

요즘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바람에

술도 자주먹지는 못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쏘주 한병 먹어도 술이 살짝 

취하는  느낌 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의 발권 소식에  

씁쓸해집니다.....

나도 가고싶은데 요즘 너무 바빠서 

계획을 못잡고 있네요

내눈엔 안차지만 그래도 일반인꽁과의

매일 잘로는 물론이고

매일 영통을 하며 어느덧 3개월차네요

요즘은 한국어 공부한다고 영통으로

공부도 시키고 있는데 슬슬 귀찮아집니다 ㅋ

지금까지 만나던 도시락들은 공정거래엿지만

사실 우리들은 여행경비의 절반은 도시락에게

지출을 하다보니 

사업을하시는 사장님분들이 아닌

월급쟁이들은 자주 방벳하다  보면

큰 부담이됩니다

그래도  공정거래가 깔끔하니 좋긴한데

일반인꽁 과 연락을하다보니

책임 지지도 못할  순진한 아이 인생 

망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들다보니

고민이 많이되네요...

핑크성당 공사 현황 입니다

정면 옆면 뒷면 입니다

이제 1층완성이 다되어 갑니다 ㅎ

방금 호치민에 출동중이신 지인분과의 통화

비가 많이 온다지요~~

저는 비오는것을 아주 좋아하다보니 

우기때 자주 가는편인데 너무 아쉽네요

로컬 까페에  앉아 카페쓰어다 마시며 

비내리는 것을보며  

비멍 하고싶은 밤이네요~~^^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