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룹 후루룹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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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8
오늘은 또각 또각 듣지 않습니다....
뎁짜이만 사랑받는 더러운 세상에 충격을 받고.....
(초보호냥이님의 후기중 5분만에 밥먹으러 간다는 꽁...)
더이상의 ㅇㅎ은 없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 ㅎ ㅏ악 ㅎㅎ
집에서 조신하게 신부(?) 수업을 하겠습니다....

(만년병장 쏘ㅇ짜ㅇ님 작품..)
오늘은 갑자기 지인분이 쉬는날이라고 식사 제안을 하셨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일이 커졌는지
아직도 의문 투성이네요....
제가 준비한것만
흰쌀밥에 미역국... 잡채.....
다른분은 샤브샤브에
BBQ까지...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점점 더 커질듯 합니다.....
결과물은 아마 다른 분이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실듯 하니
저는 제가 만든 사진만 올리고
슬슬 모이는 집으로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오늘 모임에 제일 중요한분께서 마늘을 못드시는 관계로...
마늘을 빼고 미역국을 끓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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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과 백목이 건버섯을 불려놓고
케이마켓으로 야채 사러 갑니다 후다닥
알고 봤더니.....
오늘 모임에서 제일 중요한 분이 드시고 싶다는 핑계로
본인이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한거였.....네요....
낚였......지만 맛나게들 드시길 바라며~~~~
혼내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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