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8월까지 4번째 방문해서 숙소에 대한 느낀점입니다.
혀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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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5
안녕하세요 여꿈카페에 가입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여꿈까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호치민을 벌써 4번째 방문했으며
10월에 4박5일 코스(방콕2일과 호치민2일)이면 5번째 방문예정이고
또 12월 호치민 3박4일 6번째 방문 예정입니다
당연히 비행기표는 다 끊어서 예약상태입니다.
이번 4번째 방문때 처음으로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방을 얻어 숙박을 했습니다.
솔직히 1박에 2만원 아껴볼라고 3박4일 예약해서 지내봤습니다.
역시나 여꿈보다 좋은숙소가 없는것 같네요
세면도구, 청소 등등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냉장고에 술도 없고 식기도 없고 얼음도 없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꿈숙소에서 누렸던 서비스가 여기는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조금 아껴볼라고 선택했던 행동들이 다 부질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다... 그냥 여꿈숙소만 이용하면 손해볼게 없다는것을 개인적으로 느끼며 이글을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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