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방벳하는 일정. 차질없이 준비 완료했네요.
내딴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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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올해 4월부터 매월 방벳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4년도는 8월부터 12월까지)
드디어, 오늘로 방벳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끝났네요.
(한달이 왜 이렇게 길은지, vo도 이번달은 너무 길다고 하네요. ㅋㅋㅋ
8월21~24일까지 있었는데 ->감금 아닌 감금생활)
제 나름대로의 방벳준비과정을 공유해봅니다.
1. 여꿈 숙소 예약 : 근래에 여꿈 숙소(직영이 풀방이라서요) ->이번 방벳시 외부 숙소 이용예정
※ 작년에는 발권부터 했는데 ㅎㅎㅎ -> 나날이 인기가 많아지는 여꿈파워
2. 발권 : 대부분 비엣젯을 예약(11시 40분 - 경험상 지연이 거의 없었음) - 눕코노미도 한번 경험
3. 패트 : 출발 1주일전 패트신청(기존은 일반 입국만, 최근에는 고급 입국으로 전환)
※ 출국 패트를 안하는 이유는 한국으로 가기 싫어서요. ㅎㅎㅎ
4. 이심 : 유심사를 통해서 이심을 국내에서 미리 설치. 탄손공항에 비행기 착륙과 동시에 오픈(시간은 ㅂㅂ)
5. 환전 : 농협 콕 뱅크이용. 환율조회 수시로 체크, 500불씩 환전. 출국전날 은행방문
(담당직원이 이제는 알아서 신권 100달러로 준비해줌 : 매달 환전하는 즐거움을 주네요)
6. 기타
- vo나 ㄲㅊ이 필요하다는 물품은 쿠팡을 통해서 구입(대부분 1주일 전에 연락옴)
7. 캐리어 짐싸기 : 항상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서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됨
- 여꿈에서 매달 방벳하시는 분은 캐리어를 창고에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상 제가 방벳시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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