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스파__하루 3번간 이유??
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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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8

ㄱㄹㅇㅋ 꽁들과의 술 전투로 지친 저의 몸을 힐링하기 위해서, 황제도 자주 가지만, 시설이 깔끔하면서, 전문적인 아로마 마사지사가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그 중에 한 곳이 아일라스파 였구요. 저 방벳할때는 공사중이여서 다른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글을 보던 중, 이모스파? ![]()
이모님이 해주는곳인가? 고문하는 스파? 머지ㅋㅋ
ㅂㄱㅁ 인가...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싶은데,, 갈까 말까 고민되었습니다ㅋㅋ
검색해보니 라벨라 사이공 호텔 근처라 잘로로 오후 3시 예약으로,
소통 후 점심 먹고 바로 출발 했습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곳에 깔끔한 입구에 정돈 된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비에서 잘로 예약자 확인 후, 코스 설명 / 60분, 90분 코스 중에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90분으로 예약 후 계단 2층으로 올라가라는 매니저의 애기를 듣고 계단으로 올라가니 20살의 시크한 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안은 투 배드에 욕조도 있고 해서, 다양한 걸 해주나 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서비스인지를 몰라서ㅠ 욕조 서비스도 있는건가 싶었지만ㅋㅋ (욕조에서 하는 건 코스가 다르더라구요)
후기에서 봤던 찢어지는 팬티를 꽁이 주고 난 뒤, 샤워 후 입어달라고 합니다. 부직포같은 팬티를 입고 기다리니, 꽁이 들어와서 누으라고 하네요.
배드의 상태나 수건의 향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부 불을 은은하게 조정 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뒷판부터 시작 해서 온몸에 오일과 함께 꽁의 손가락의 손길이 닿아 주니 ㄱㄹㅇㅋ의 숙취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다 보니, 후기에서는 팬티를 찢어줘서 한다고 하던데 시크꽁은 팬티를 찢지도 않고, 팬티 옆으로만 하는거였습니다. 머지?
팬티 안으로 들어올려고 하지도 않고, 근데 또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여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기가 잘못 써진건가ㅋㅋ 싶은 순간, 앞판으로 돌아 누으라고 하니,
아 이제 찢는건가? 하며 기다리는데
앞판 마사지 하는 동안 팬티는 찢어지지 않았고,
언제 찢는거지? 지금인가..
하다가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준 후ㅋㅋㅋㅋㅋ
마사지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그래도 좋았습니다. 피로에 쩌든 저의 몸을 풀어주니, 선두 먹은거 처럼 몸이 가볍고 좋았습니다.
샤워하면서, 이후 어디를 갈까고민하며, 로비로 내려오는데 밖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후기에서는 팬티 찢고 고문 받는다고 했었는데, 매니저에게 물어볼수도 없고ㅋㅋㅋㅋㅋ 왜 없을까 하다가
매니저에게 90분 코스 한번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코스를 끊었습니다.ㅋㅋㅋㅋ
1층에서 푸딩 한 숟가락 먹고 있는데, 따라 오라고 해서,
이번에는 1층 로비 옆에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1층 방안 소파에 앉아 방 구경 하고 있는데, 23살 귀엽고 꽉찬 미드를 가진 꽁이 들어왔습니다. 팬티를 저에게 주고 샤워 설명하길래, 생수 하나 먹을 수 있냐고 하니, 가지러 나갈 동안, 방금 샤워도 해서, 또 하기 그래서 부직포 팬티로 빨리 갈아 입고 배드에 누어 있었습니다.
귀염 꽁은 조명을 거의 어둡게 하고 실루엣만 보일정도로 한 뒤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시크꽁과 마사지 과정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서로 다른 느낌이였으며, 마사지 하는 동안 또 마사지만 하길래 후기가 거짓말인가 했습니다.
팬티는 언제 찢는거야ㅜ 하는 순간
엉덩이를 중심으로 양쪽 팬티를 쫙쫙 찢는 순간
어~~~~~~~~ 드디어 찢는다ㅋㅋㅋㅋㅋㅋ![]()
팬티를 찢는거만으로도 느낌이 왔습니다ㅋㅋㅋㅋ
오일 도포 후 찢어진 팬티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오면서 허벅지 사이와 가랑이 사이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꼴릿 하더라구요ㅋㅋ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한번씩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척 하면서 터치 해줄때마다 불근불근 반응이 왔습니다.
시크 꽁이 몸을 너무 잘 풀어놨는지, 몸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앞판으로 돌라고 해서 돌아 누은 후, 베개에 누어서 귀염꽁을 보는데 실루엣만 봐도 바디라인이 정말 좋더라구요. 다시 오일 도포 후 허벅지 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살짝 살짝 터치에서, 기둥까지 쭉 올라가는 터치로 앞판에서는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손가락 원형 링을 만들어서 한번 쭉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왜 고문인지 알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아래 터치 할 때마다 제 양손이 꽁에게 닿고 싶으나 닿을 듯 말 듯 하는 위치에서 마사지를 하는 꽁에게 손이 안닿더라구요. 그러다가 배 마사지를 하면서 꽁이 가까이 왔고, 이제야 손이 꽁의 엉덩이 위치가 닿았습니다.
빵빵한 엉덩이에 손을 대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주물덕 주물덕 만지면 꽁들이 싫어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엉덩이를 안 만지고 허벅지 사이를 만졌습니다.
서있으면 허벅지 아프지 않냐 이러면서, 간단한 토킹을 이어갔습니다. (몇살인지, 칭찬도 해주고, 스파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여기가 좋다 등등) 입발린 소리를 했습니다. 영화 최근에 머 본거 있는지 물어보다가 좀비딸 영화봤다고 해서 그 애기 하며 꽁과 공통점을 찾아갔습니다.ㅎㅎ
배 마사지가 끝나고, 제 머리 위에서 손으로 앞가슴 마사지를 해주는데 꽁의 가슴이 제 얼굴에 닿다 보니,입술로 가슴을 콕콕 눌렀습니다. 다시 찢어진 팬티 사이로 전체 마사지를 하는데 찢어진 팬티를 옆으로 젖힌 후 빼놓은 상태로 천천히 만져 주는 시간을 가지는데 쌀뻔했습니다.
손이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있던 꽁이였는데, 충분히 제 손이 닿을 위치에 서서 만져주다 보니 저도 허벅지 사이로 터치하면서 주물럭 주물럭이 아닌 정확한 클리 위치만 손을 위치 한 체 만져 주며, 손가락 분당 1000회씩 흔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손끝에 집중하면서 흔들어 줬습니다.
제 손에 오일이 묻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귀염꽁의 바지 사이로 젖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저히 못 참고, 금방이라도 나올꺼 같아서 꽁의 손을 잡고 당겨볼려고 하니, 제 손을 잡아서 제꺼에 둘려고 하는거 였습니다.
손으로 직접 쳐라, 이런 느낌ㅜㅜ
근데 그 순간에도 아래는 더 젖어 든다는 느낌이 들었고,
남자만의 촉인지는 몰라도 이거 좀만 더 있으면 있을 꺼 같은데 하는 순간 90분이 다 끝났다고 했습니다ㅠㅠ
수건으로 오일 닦아 주면서, 카드에 팁 적어주면서, 다시 오겠다.
이름 알려주라 했고, 잘로는 못 준다고 해서 이름 알려주면 예약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꼭 지명해서 다시 올게 라고 약속을 한 후, 시크 꽁에게는 작은형님 한 장이였지만,
귀염 꽁에게는 두장 적어서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는데...
아까의 촉 이라고 할까ㅋㅋㅋㅋ
여기서 가는건 아니다 해서
매니저 님에게,
혹시... 귀염꽁 매니저 지금 다시 예약 가능 할 수 있나요? 하니
매니저 님이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스케줄을 확인 해봐야 된다고 하시더니 된다고 해서,
바로 90분을 다시 끊고, 푸딩을 주는데, 또 한입만 먹고ㅋㅋㅋ
잠깐 밖에 나갔다가 온다고 한 후, 근처 편의점에 들려서 젤리랑 m150 2병 사서 후다닥 다시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서 1층 방으로 안내 받는데 아까와는 다른 좀 더 안쪽의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이젠 방에서 들어와서 스스로 옷을 벗고, 팬티도 꺼내서 가라 입은 체, 수건 걸치고 있으니 귀여운 꽁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꽁은 또 다시 들린 제가 웃긴지 들어오면서 웃더라구요ㅋㅋㅋ
나 약속 지키러 왔다고 하며 웃는 귀염꽁에게, 편의점에서 사온 젤리랑 m150음료 까서 주니 의자에 앉아서 먹고 하자 했습니다.
대화 하는거 시간에서 카운팅 하라고 하니 앉아서 먹더라구요ㅋㅋ
왜 다시 왔냐고 해서? 호치민에서 받은 마사지 중에서 제일 좋았다고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귀엽고 글래머 스타일인데, 그런분이 마사지 해주니,,ㅋㅋㅋ 안올수가 있나 했죠 이라고 애기 하니
본인은 글래머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일한지 7개월정도 되었으며, 전문 스파 교육? 학교를 애기하는거 같았습니다. 받았다고 자랑하더라구요ㅋㅋ
자연스럽게 서로 애기를 나눈 뒤에 침대에 다시 누웠습니다.
오일 도포 후 3번째 마사지는 시작되었고, 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다가 다시 팬티 양쪽을 찢은 상태에서 아까와는 다르게, 뒷판으로 누은체에서도 뿌리 기둥을 만지면서 내려가 주는게 달랐습니다.
뒷판에서 부터 꼴릿하니 손이 가만있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첫 번째에서는 손이 닿을 듯 말듯한 위치였는데, 두 번째에서는 꽁에게 손이 닿는거였습니다. (손이 늘어났나?)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옷 위로 다시 클리에 손을 대서 만지니
아까 손에 오일이 묻는게 아닌 귀염꽁이 물이 진짜 많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옷 위로만 만지면서 있다가 앞판으로 돌라고 했고,
찢어진 팬티 사이를 뚫고 자연스럽게 오픈된 체 앞판 마사지를 이어서 해주는데 똥고부터 두알, 기둥 끝까지 만져주는 마사지를 해주니,
와 죽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싸고싶지 않았습니다ㅜ
여긴 ㅂㄱㅁ가 아니야,
일반 스파에서 정신줄을 놓을뻔 했습니다.ㅋㅋㅋ
저도 바지 위로 만지고 있는 손가락을, 팅기면서
바지위에서, 팬티 사이로, 그리고,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이동하면서
클리만 집중 공략을 했습니다.
불꺼진 공간에서 서로가 직원과 손님으로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는거 같았습니다ㅠ
오른손은 오일이 도포 된거처럼 촉촉함을 유지한 체 꽁도 제 손가락을 느끼는거 같았으며, 어둠 속에서도 몸이 털리는게 보였습니다
기둥부터 손으로 만져주고 있는 꽁에게 제 기둥을 입으로 전달 하는 방법이 멀까 고민하다가. 오른손으로 만지고 있는 손을 빼서 꽁의 팔에 이렇게 물이 많는거 느껴보라고 팔에 닦으면서, 팔을 자연스럽게 잡아 당겨서 입술 근처로 대니..
나사가 볼트에 딱 맞는거처럼 입술이 스르르 기둥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손이 아닌 입으로 기둥 전체를 음미 하는데~~~ 쭙쭙
30분뒤~~~~~ (룸 정리는 본인들이 하더라구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샤워하고 나오면서 팁카드에는 작은형님 한 장만 쓰고,
큰형님 1장과 젤리랑 해서 꽁에게 주면서,
다음번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카운터로 나와서 계산했습니다.
다시 나온 푸딩을 끝까지 맛있게 먹고,
270분간 있었던 이모스파를 나왔으며,
매니저님도 나와서 인사하더라구요ㅋㅋㅋ
오후에 갔는데, 나오니 저녁이 되어 있어서ㅋㅋㅋㅋ
이모스파를 하루에 3번을 갈지는 몰랐지만, 최근 방벳하면서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는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방벳 끝날때까지 하루 1번씩 갔습니다.
아키고나 이모스파나 비슷한 형태라,
와꾸는 비슷한거 같긴하나, 매니저를 다 본게 아니여서 제가 본 매니저로만 봤을때는 분위기의 느낌이 이모스파가 더 좋았습니다.
아키고는 터치나 빼는건 좀 더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설적인 면에서도 이모가 더 좋구요. 두 군데다 매력은 있습니다.
전 좋다고 생각해서, 주변분들에게도 추천을 했지만, 다녀오신 분들 애기를 들어보면 손님에 따라 수위가 케바케가 다른거 같았습니다. (팬티도 안찢는 분들도 많은거 보면요)
이모 스파에 커플로 와서 받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시설이 여성분들이 받아도 좋을만한 시설이라.
꽁들마다 남자 혼자 왔을 때 서비스가 케바케 다른거 같기는 합니다.
지명해서 여러번 받는것도 방법이긴 하나, 주변분들중에 여러번 가니 서비스가 좀 달라지긴 하나보더라구요
후기들을 읽으면 저렇게 될꺼 같다 하는 기대치를 가지고 가면 실망을 하실꺼 같구요. 이모스파는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가서 받다 보면 이런 상황도 일어나는거 같긴 합니다.
한국에서 망치질만 죽어라하는 프로필 사기 ㅅㅇㄷㅅ 보다는
이모스파가 좋았습니다. 한국에 이 비용으로 있으면 매일 갈꺼 같습니다ㅋㅋ 황제도 비슷하구요ㅋㅋ
ㅂㄱㅁ도 좋긴 하지만, 결과가 나와있는 곳 보다는
미지의 세계로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저에게는 더 맞는거 같았습니다.ㅎㅎ
글 쓰는데 가고 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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