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
유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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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8
이번 여행에 대해 간단히 남기려고 합니다.
1일차
뱅기도 지연되고 입국장에서 줄이 너무 길어 많이 지쳤습니다.
회원님들 기다리는거 싫으시면 패트 하세요.
숙소에 도착하니 4시라 (당연히 여꿈숙소 이용하고 있습니다. 맘편히 일장을 즐길수가 있어요) 짐풀고 롯데마트 갔다가 식료품 사서(식료품은 약 2백만동 샀네요. 뭘 많이 산건지 ㅎㅎ) 숙소 복귀하니 6시반쯤되서 꽁을 기다립니다.
역시나 비가오는 관계로 조금 늦는다네요 ㅎㅎ 이번꽁은 그냥 무난하고 얘기도 잘하네요. 그런데 말하는데 변태 기질이 있습니다. 얘기할때 변태 기질이 있으면 오히려 붐 할때는 소극적이던데. 살짝 걱정이 되었네요.
저녁은 배달시켜 먹고 이제 슬슬 분위기 잡으려고하니 왠걸 살짝 빼네요. 어떡할까요? 그냥 마음비우고 먼저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몸매가 좀 괜찮습니다. 갑자기 자기 보라고 합니다. 핑크라고 ㅎㅎ 그러면서 저를 덮칩니다. 밑으로 내려가더니 츄릅 합니다. 좀 시간이 지나니 자기도 해달랍니다. 그런데 밑이 아니라 자지가 원하는 곳 말하네요. 저도 그곳을 츄릅합니다. 자기가 닭살이 돋는답니다. 좋다고 더 해달랍니다. 그러고는 넣어달랍니다. 찹찹찹 후루륵 끝납니다. 마지막애 또 자랑하네요. 밑에도 핑크라고 봐달랍니다. 그렇게 관찰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가 사진기술이 없네요. 참고만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꽃등심
복장
베트남메트
꿀벌

베스트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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