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천안을 놀러가게 돼서

술 한잔 하다가 급 노래방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후기가 좋다는

아산에 하노이 노래방에 가봤습니다.

짜오방 6명.. 한국말은 다 잘하는 듯 한데 하 뭐랄까 로컬식당

아줌마들 보는 것 같달까..

그래서 못고르겠다니까 한 20분 대기 후 2명 더 보여주더라구요.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 

그냥 분위기에 취해 놀기는 했지만 호치민의 밤이 생각이 많이나는

날이였습니더.. 선배님들 얼른 방벳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