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유오케이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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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유오케이 ㅜㅜㅜㅜ

바람의미소 33 234 0

좌지님이 좋은시 올려주셔서. 도시락들에게 단체로 보냈는데.. 

저보고 괜찮냐구 ㅜㅜ


댑들만 보내야 하나봐요 .ㅜㅜ


차라리 돈 얘기를 하지...

알유오케 알유오케 알유오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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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인애초로 10.06 10:19  
ㅋㅋㅋㅋㅋㅋㅋ
쫑번 10.06 10:23  
ㅋㅋㅋㅋㅋㅋㅋ
호치민궁금요 10.06 10:30  
짧고 강한 단어 알유오케이??ㅠㅠ
울랄라담덕 10.06 10:37  
ㅎㅎㅎㅎ  웃고갑니다 ^^
토마토 10.06 10:41  
ㅋㅋㅋㅋㅋㅋㅋ
꿀벌 10.06 10:43  
ㅋㅋㅋㅋㅋㅋ

짧고 간결한 답변이네요
워킹데드 10.06 10:48  
ㅋㅋㅋㅋㅋ
빠라밥 10.06 10: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쌍코피맨 10.06 11:06  
센스가 좋네요
호치민가나 10.06 1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드라이버 10.06 11:24  
암 낫 오케이~아이 미슈 쏘 머취 라고 보내시죠ㅋㅋ
바람의미소 작성자 10.06 22:20  
저는함부로 구걸하지 않습니닷!!ㅋㅋㅋ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닷 ㅋㅋ
유인마인드 10.06 11:46  
ㅎㅎ 센스 쩌내요. 엠 잡으세요.
하리보 10.06 11:54  
ㅋㅋㅋㅋㅋㅋㅋ 한줄로 끝났네요
쿨곰 10.06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미소 작성자 10.06 12:12  
저 마상인데. 다들 즐거워 보이시는군요 ㅜㅜㅋㅋㅋ
카주아 10.06 12:33  
ㅋㅋㅋ 터프컬이네요
즐겁게살자 10.06 12:59  
고향의 바다와 그리운 사람에 대한 생각.
앞에는 부산의 바다가 있다. 짙은 안개가 온곳을 덮고, 고요한 섬들이 흩어져 있다.
이 조용한 바다를 생각하면, 당신의 파도 같은 영혼이 떠올라 마음 한켠이 아프다.
언덕 비탈에는 이름 모를 주황빛 꽃들이 뜨겁게 피어나, 마치 호짬의 태양을 삼킨 듯하다.
그 꽃들은 잠시 타오르다가 금세 시들고, 당신의 미소처럼 황금빛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나는 오래 바라볼 수가 없다. 왜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 속에 내 마음의 어둠이 짙어지는 걸까?
파도 소리가,…
즐겁게살자 10.06 13:00  
호기심에 번역해본 1인
키스 10.06 13:19  
이론이랑 실전은 다르죠 ㅋㅋㅋ

정답은 없는법입니다 ㅋㅋㅋ
무온지 10.06 1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프네요...ㅠㅠ
꽃등심 10.06 1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
페드리 10.06 14:27  
ㅋㅋㅋㅋㅋ 뎁 판독기 인가요 ㅜㅠ
하루 10.06 14:28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ㅋㅋ
옥수수 10.06 15:22  
ㅎ ㅏ악 ㅎㅎㅎㅎ
벳남알고싶다 10.06 15:40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과사랑 10.06 16:00  
보낼 만한 ㄲ이 없습니다.ㅠㅠ
바람의미소 작성자 10.06 22:19  
어서 방벳해서 만드셔야지요 ㅜ
슝슝쓩 10.06 16:53  
오메메 ㅋㅋㅋ...
파크뷰 10.06 17:10  
ㅋㅋㅋㅋ
좌지클루니 10.06 18:50  
아니 ㅋㅋ 그대로 쓰시면 안되죠 s급꽁과 호짬에서 추억을 되새기는 글인데요 ㅜㅜ 좀 수정해서 쓰셨어야..
바람의미소 작성자 10.06 19:47  
수정 했습니다.
여수에서 부산으로.
ㅋㅋㅋㅋㅋ
선명지명 10.07 00:33  
ㅋㅋㅋㅋ 용도에 맞게 써야 하사봐유~^^ 용기 있는자 미인을 얻는 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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