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들이 우리에게 느끼는 감정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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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8
안녕하세요 면접클루니입니다.
요 몇일 페북에서 베트남 일자리 그룹에 구인글 올릴겸 활동을 하고 있는데..몬생긴 아주머니 한분께서 귀찮게 계속 말을 거시네요..
'귀찮다'라고 생각하는순간..불현듯 깨달음이 찾아옵니다.

우리에게 답장을 잘안하는 꽁들은 지금 제맘과 같은게 아닐까요? ㅋㅋ
대답을 까칠하게 하는데도 자꾸 눈치없이 찝적대는게..과거의 제 모습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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