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섬주섬~모아모아~ 

올려봅니다~^^

요즘 ㅈㅅㄲ의 활동으로 회원님들 활동이 위축될까 걱정됩니다...

사실 저도 이미 위축(?)된 상태...ㅠㅜ

노련한 회원님들 

우리들의 암묵적(?) 예의를 지키는 회원님들은 

알고도 모른척 해줍니다.

정보(?)를 팔아서...

그 정보로 ㄲ의 마음을 얻으려고 한다고 

크게 달라지나요?

아니면 ㄲ에게 뭐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가요?

저 역시 겹치는 ㄲ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ㄲ을 처음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놀든지 만나든지 합니다.

에이...

답답한 분이네요.

제발 그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