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의 생존 신고 (후방준수)
투투
52
321
1
25.10.08
Loading the player...
안녕하십니까
사이공의 홀밤러 박멸가 투투입니다
요즘 집안일 땜에 여꿈에 결석을 많이 했더니...
한달도 안됐는데 여꿈 운영진들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완전 문어발 확장제휴를 허더니
호치민 넘버1 풍투이까지 먹어 버렸군요....
대단합니다....좀 더 힘내서..린체리도..접수해주길...
짜장과 카레가 없는 청정지역으로...ㅎㅎ
제가 뜸했던 이유는?
제..딸 결혼식으로...사위를 얻었습니다..![]()
너무나 아끼던 저의 금쪽이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얼마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서 제겐
큰기쁨을 주던 너무 소중한 딸이었는데...말입니다...
너무 슬퍼서 밤잠을 못잤습니다...
그나마 딸도둑이 추석이라고 용돈을 50만원 보내서 조금
위로가 됩니다....고맙다....이건 베트남에 가서
또 다른 위로를 받을때 잘쓸게...
뭐 아무튼..그리 됐습니다....
아직 딸을 빼앗긴 정신적인 충격을 회복중입니다...
12일 출발인데 나를 위로를 해줄 꽁이 누가 될지...
잘되야 할텐데....ㅎㅎ
그때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그냥가기 좀....그렇네...음....



인애초로
희망지기
진아

하루

베스트드라이버
하이체크
인천공항

유인마인드
슝슝쓩


찬스찬

맥날리아



속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