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모두들 추석 연휴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저는 뭐…

이런일 저런일이 많아서…

눈코뜰새없이 바빴네요 ㅠㅠ

추석 당일…

차례를 지내고…

어머니를 모신 절을 다녀왔습니다..

상품은 아니지만..

절에서 귀한 송이를 맛보라고 몇송이 주기에..


집에서 소갈비살과 구워서…

이넘과 함께 맛있게 냠냠..

그리고 9,10일 여친이 내려와서..

같이 다니면서..

먹은 음식들..












흠..

왜 이런걸 먹고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잘 사줬다 싶네요..

제가 꽁꼬띠엔인걸 알아서..

저렴한 음식들만 먹고싶다고 한것 같네요.ㅋ

그리고 진주는 축제기간이라..

여친과 유등축제를 다녀왔네요..

















십몇년전에 가보고..

사람이 많아 잘 가지 않았는데…

여친때문에 올해는 축제 구경을 해보네요 ㅋ

어제 여친이 서울로 가서…

남은 주말 할일이 없네요 ㅠㅠ

지금 하노이에서 솔플을 즐기시는..

모 장교님이 제일 부럽습니다..

왜 하노이에서 즐기시는 사진을 저에게 

자꾸 보내는지 알 수 없지만 ㅠㅠ

내상 가득한 하노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ㅋ

서비스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우리 쥐님들…

혹시 서비스 사진 꽁들은 모르시나요??

아신다면 자비를 베풀어 저에게 

연락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