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한지 경험 많이는 없습니다.

이런 저런 짧은 경험치와 생각으로 

대부분의 생각들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같은 ㅇㅎ 녀인데 ㄲ 이랏 한국 여자랑

다르게 보실려는게 아닌가 하는 경험해보니

똑같거나 더 하지 덜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결국 돈이 목적이지 애정은 뭐 한국 여자한테 

쓰는것보다 싸게 먹힌다는건지는 모르겠에요

결국 돈 잘쓰거나 잘생긴거 좋아하는건 이제 

 한국이랑 벳남이랑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자꾸 여기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40대 이상은

뭔가 모를 어릴적 향수라고 해야하는지 저도 처음에는

옛날에 참 내가 이렇게 살았지라고 하면서 추억돋고

여기사는 여자들이 마치 그때의 순수함까지 있다고

자연스러운 생각이 들면서 ㄲ들에게 관대해지는거 같더라구여

실상은 얘들도 뭐 한국 도우미보다 어린거 빼고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각자 즐기는건 자유지만 너무 다르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해여

ㅇㅎ하는 애들 거기서 거기인듯여 

오래 다니신 분들이야 잘아시겠지만 저 처럼 

짧은 경험하신분들은 너무 깊이 생각안하셨음 합니다

걍 두서 없이 제가 느낀 생각을 적어봤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