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스파 방문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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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2
고문당하고 싶어서 이번 방벳에 2번 갔습니다.
모두 지명안하고 방문.
첫방문에 90분코스로 하고 잔뜩 기대를하고 갔는데 ㄲ이 너무 소극적이여서
소중이 화만 내다 끝..ㅜㅜ
이대로 물러날 수 없기에 다음날 60분코스로 방문.
늘씬하고 ㅁㅁ쥑이는 ㄲ이 오길래 오늘도 고문만 당하겠구나 했는데
처음부터 ㄸㄲ하고 파이어에그를 살짝살짝 자극을 하네요...오호라 ㅋㅋ
돌아서 앞판 받을때 에라 모르겠다하고 ㄲ 허벅지를 쓰윽하고 터치하니
미소를 보여주길래 됐다 싶어서 치마속으로 손을 쑤욱 넣어서 쪼물딱 쪼물딱 ㅋㅋ
작은 슴가도 쪼물딱 ㅎ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결도 좋고... ㅂㄱㅁ 꽁 특유의 건조하고 거친느낌이없는 그느낌...
그후 약 10분을 밀당하고 결국 그녀의 손에 의해....ㅋㅋ
ㅂㄱㅁ보다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ㅋ
마무리 후 팁좀주고 내려와서 먹을거 주는데 꿀맛이네요.
다음에 또 갈래요! ㅋㅋ
마사지로 몸풀기 원하시는 분은 조금 아쉬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ㄲ하고 밀당 꽁냥꽁냥 하는 맛으로 가면 딱이구요 ^^
그리고 여기 리셉션 언니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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