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의 오늘
쫑번
32
388
0
25.10.12
어제 서비스에 감동받고 오늘 다시 봅니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문자질 열심히 하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마담이라고 합니다
어제처럼 60분인 줄알았는데
다음 손님이 기다리게 생겨서 마담한테 알려 주는 거랍니다.
90분동안 나한테 진이 빠진 상태에서 쉬지도 못하고
받는다는 건데... 다음 손님은 ㅈ 되었네요.
다 끝나고 어제와 달리 지쳐 보이길래 왜냐고 물으니
3손님을 받아야 괜찮은데 어제는 4손님을 받아서
너무 힘들하다고 합니다....
내일 즐거운 귀국길 되세요 하길래 즐거운 이 아니라
안전한 이라고 해야 돼.한국에는 너가 없으니까
즐거울 수가 없다고 립서비스해줍니다.
엘리베이터로 내려 가면서 덩치 큰 서양형이 예쁜 얼굴에
자그만 ㄲ을 데리고 타길래 것참 취향 독특하네 라고 생각하며
베리 굿?이라고 물어 보니 Hay quá(넘 재밌어)라고 답하길래
손으로 가리키면서 형 Hay quá 나 Mệt quá(넘 피곤해)라고 하니
ㄲ들 자지러지게 웃었네요.


꿀벌
의자왕
인애초로

희망지기

로이
유인마인드

여행바다
베스트드라이버



옥수수
쏘소소11
제니퍼

원더독스

분당백선생

아까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