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스파 30번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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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2
방벳 2일차 첫날 저녁 소주파인 ㄲ들과 부어라 마셔라를 하고 힘들게 일어나 푸미흥 전설의짬뽕집에 가서 해장을 하며 ㅁㅇ30번 12시 예약 했네요
전설의짬뽕 참 맛있었는데 제 속이 받아주실 못해 반은 남겼습니다ㅜㅜ
사장님께 많이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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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은 그동안 후기도 안보이고 대선배님 몰빵장교님의 후기에서도 못본거 같아 제가 직접 정찰을...
연휴기간 많이 쉬러간건지 딱히 끌리는 ㄲ도 없어 프로필상 모자이크 처리는 됐지만 참해보이는 30번을 선택했네요
프로필
24살 161cm 45kg B컵 (몰빵님 기준 살짝 슬렌더?)
들어가 ㅇㅌ을 하고 아주 당당하게 서 있는데 '똑똑똑'
ㄲ이 들어오며 너무 당당히 서 있는 저를 보며 살짝 놀란듯 웃으며 들어오는데 참 귀엽고 해맑게 보입니다
ㅇㅁ는 아주 이쁘진 않지만 수수하게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는 ㄲ도 ㅇㅌ을 하길래 빠르게 스캔을 해 봅니다
근데 몇 일 사이 살이 좀 찐건지 프로필상 45kg 보다는 많은것 같네요
그리고 배도 살짝 나왔는데 귀엽게 보입니다
샤워부터, 마사지, ㄴㄹ, 마무리 까지 아주 모범생 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너무도 잘 듣지만 성적은 중간 순위인 애매한ㅜㅜ
시간도 절대 허투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마인드도 참 좋고 아주 성실합니다 근데 너무 모범생 입니다.
하드한 스타일을 원하시면 비추고 잔잔한 스타일도 괜찮으시다면 한번쯤은 보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전날 새벽에 반쯤 복용한 ㅋㅁ그라 때문에 ㅅㅈㅇ가 시도때도 없이 고개를 들고 끝나고 엘베를 타고 내려가는데도 고개를 들어서 ㄲ이 계속 손으로 눌러줬네요ㅋㅋㅋ
처음 복용해 본 도움제라 그런지 약빨이 너무 잘받았네요
하루님 감사합니다^^
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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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첨처럼
키스
무천도사
서언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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