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로진의 세계로 빠지나봅니다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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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
호치민 발권기준
절대로 30 이상에는 가지 않는다가 기준인데 11월 이미 발권을 마쳤고 4월 발권을 마쳤는데도 이번달말 또 발권을 진행해버렸네요
특히 보험까지 다하니 40만원 가까이 됩니다.
단지 그녀가 보고 싶어서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보고 싶어서
제대로 미쳐가기 시작하나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잘로질하고 있질 않나
이제 딱 두번 지난 방벳 때 본 친구인데
그것도 가게에서만
나보고 베트남어를 익히라는 말에 그녀에게 당신이 그럼 티처가 되어달라고 하니 흔쾌히 승낙을 하네요
레슨비는 지급하겠다고 하니 그건 거절하고
한달에 4번밖에 쉬질 못하는데 그걸 또 안타깝다고 월급여에 준하는 수준으로 경제적인 지원을 해줄테니 쉬면서 틈틈히 나의 베트남어 티처가 되어달라는 말은 하고 싶은데 아직 입밖으로 그 말이 나오지는 않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으나 로진의 길로 들어서는건 맞나봅니다
ㄹㅊㄹ의 그녀는 애가 있고 자기 애까지 책임질 수 있는 남자를 찾는 듯 하기에 일찌감치 끊어내버렸는데
건마의 그녀는 어떻게 전개될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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