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녀온 롱탄cc후기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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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
9월에 다녀온 롱탄cc후기를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방벳땐 후기 쓸 시간도 없을정도로 바쁘게 놀고, 한국 돌아가면 써야지...써야지...하다가....지금에서야 쓰네요...
현대판 노예의 삶을 살다보니...ㅠㅠ
잡설은 그만하고 롱탄 cc 후기 올리겠습니다.
일단 클럽하우스가 중국풍의 고풍스럽습니다.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쓴듯...아기자기한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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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뭐라는데...하이튼 좋습니다. 타이거 우즈 사진도 있는거 보면 우즈가 쳤던 골프장인듯 합니다.![]()
우승컵인듯한데....가지고 싶네요...ㅋ![]()
저희는 아침 첫티(06:00)로 잡았습니다. 최대한 더위를 피해서 잡느라... 숙소(썬라이즈)에서 두시간 전에 출발했습니다.![]()
호치민 모든골프장(하모니빼고) 그린관리가 잘되어 있는듯 합니다.![]()
전날 비가와서...러프에 묻힌 공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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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게... 호수에 사람이 들어가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풀을 심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저희는 3인플레이에 1인이 클럽을 렌트를 해서 그랩타고 갔습니다. 그랩비용은 갈때 50만동 올때 30만동?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골프장 부킹해주시는 하루님 감사합니다.
내 마음대로 호치민 골프장 순위(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1. 탄손
2. 롱탄 트윈
4. 투득
5. 하모니
근데 순위는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하모니 빼곤 다 만족~~!!했습니다.


못짬
꿀벌
원더독스
박옥춘
반달곰

무온지


페드리
유후유후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