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절 마지막 연휴날이라 인천공항은 출국심사는

물론 비행기도 보잉787-10 기종인데 백여명도

타지않았어요(승무원들 엄청 많은데 할일이 없어서ㅋ)

기내식 먹고 영화한편보다 

눕코노미로 자다보니 어느새 너무 편하게 호치민 도착!!

이런경험은 또 처음입니다ㅎㅎ

but!!

저녁10시30분

비행기에서 내려  출국심사장쪽으로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오른쪽  일반 입국심사대!!

사진에 다 담지못할정도로 사람들이 어마어마!!

패트안내직원이 꽁안에게 말하고 패트 심사라인으로

들어가면 바로옆 수많은 일반 심사대기하는 사람들의

쳐다보는 눈빛이 따가워요ㅎㅎㅎㅎ

호치민 오시는분들 꼭 패트신청 하셔야 해요!!!!!

저는 다행히 여꿈패트로 30분만에 짐까지 찾아서

공항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선라이즈까지 그랩타고 33분만에 도착했고

16만동 톨비까지 포함해서 나왔어요~~(4인승)

그랩타시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입국장 빠져나오셔서 왼쪽으로 걸어가시다보면

기둥에 숫자5번 있어요~~



거기서 바로 횡단보도 건너셔서 넘어가시면



그랩 승강장 있습니다~

여기서 호출하셔서 차량번호 확인하시고 타시면

되구요. 초록색티 그랩직원도 있으니 그 직원외

다른 사람이 차량말하면 그냥 생까시면 되십니다~~





이번주 입국하시는 회원분들도 패트비용 얼마안하니

꼭 신청하셔서 입국심사 고문 안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