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이었습니다 2월달정도 ㅎㅎ

청주에 일이있어서 가경동 쪽 모텔을 잡았죠 ㅎ

드디어 청주도착 모텔 휴지꽉에 적혀진 다방전화번호들 ㅎㅎ

알고보니 다똑같은 업체더군요  배달시켰는데 

아가씨 2명다 와꾸 폭망 2명만 일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심심해서 밤거리를 배회 와 노래방 무진장 많더라고요

야 여기가 청주유흥에 성지인가 싶기도 하고요 ㅎ

심심해서 바로 노래방을 갔죠 도우미되죠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ㅎㅎ 40대 초반에 육덕글래머가 들어오더라고요 

어색한것도 잠시 노래부르면서 스퀸십 시도 슴가 쪼물딱 

찐한 키스까지 좋더라고요 ㅎㅎ

내가 딜을 걸었죠 

당연하죠 오빠 가능해요 

흥분해서 바로 콜하고 내모텔로 대리고 왔습니다 

편의점에서 스타킹도 사오라고 시키면서 ㅎㅎ

그런데 이도우미 갑자기 2대1 제안을 하더라고요 

자기 친구랑 같이 하자고 급호기심에 좋아 가자 했더니 

친구 15분뒤에 똑똑 노크하면서 들어옴 ㅎㅎ 와꾸는 그닥 

몸매는 훌륭하더군요 

와 이두여자들 미첬드라고요 서로 레즈를 하고 물고빨고 

이건뭥미 나한테 집중하기 보단 서로 레즈를 더 찐하게

하는겁니다 ㅎㅎ 그모습이 야릇하긴하더라고요 

마치 둘이 즐기는데 내가 꼽사린 느낌이랄가요

그런 상황으로 1시간이 금새흘러가더라고요 ㅎㅎ

마지막은 입 ㅆ ㅎㅎ 서로 내올챙이 먹을려고 혀로 낼름낼름 

결론은 현타 오지게 오고 돈아깝더라고요 

뭔가 분위기도 없고 난장판 느낌 ㅠ 

내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면서 청주오면 다시 연락하라는데

걍쌩깠네요 ㅎㅎ 이런 도우미들도 다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