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은 지인과의 저녁약속이 있어서..

오랫만에 만나 사는얘기 꽁얘기로 추억팔이 하며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2차로  간단한 음주가무를 

즐기며 밤을 지샜어요ㅎㅎ

소주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 하니



커다란 스텐 바께스에 얼음을 듬뿐 담아와서

소주를 또 가득채웠어욥ㅋㅋ

숙취에서 벗어나고자 저도 오늘은 황제본점으로

쎄마이를 타고 신속하게 대피를ㅋ

날씨가 참 좋습니다~~~~^^

Vip점과 본점을 이번방벳에는 교대로 

오늘은 본점에 와서



시원한 자스민차를 한잔 마시고



이쁘고 늘씬한 관리사의 발씻김부터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곱디고운손으로 발을 씻겨주니 피로가 그냥 풀립니다ㅎㅎ

이런 행복한 느낌때문에 많은분들이 대피를

하시는거겠죠^^

침대에 누워 잠시 잘려고 하는데...

커텐을 열고싶은 욕망이 다시 끓어오릅니다ㅋㅋㅋ

몽둥이는 다시 끄덕끄덕 거리고ㅎㅎ